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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9: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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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서 박살낸게 아니라, 그걸 보고 수많은 동조한 사람들이 더 문제같은데...; 영향력이 있는걸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개인 의견만으로 생각하고 경솔하게 행동했다 이런 지적이면 모를까
수지가 뭔 사람들보고 너네 서명해라, 이 업체 박살내라 이렇게 지령이라도 내린줄 알겠네요;
이젠 아예 자기 유명세 이용해서 업장을 박살냈다는 해석이 나오네; 이상하다 분명 연예인이 뭔 공인이냐는 입장도 만만찮게 보이던곳이 여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사건은 거의 대다수가 공인으로서 문제가 참 크다라고 거의 동의하네요...
예전처럼이면 저거 같이 무작정 따라서 한 사람이 문제니, 연예인이 왜 다른사람이 따라간것까지 다 책임 져야되니 이런 논란 충분히 있을거 같은데, 이건 또 기준점이 달라졌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