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가방을 정말 사랑했어요 [새창]

비비에는 주방세제가 특효인뎅 파데도 비슷하려나요 힝 위추

1639 2015-02-20 08:44:58 16

리본뱃지 보기 싫어하는 가족,친척어른 [새창]

배가 가라앉는걸 전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봤다는게 전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고 눈물이 핑도는데.... 저런소리 들을적마다 숨이 턱턱 막혀요 정말
딱 자기수준만큼만 생각하는것같아요
세상에 그런분들 의외로 너무많아서 진짜 가슴이 미어집니다..

1638 2015-02-20 00:58:35 9

이런 한복이면 평상복으로 괜찮을 듯 [새창]

이번여름에 뭔가 유행크게 터지길 기대해봅니다!!!!!!! 두근두근

1637 2015-02-19 16:16:41 0

[익명]개가 코골아서 잠을 못자겠네요 [새창]

엌ㅋㅋㅋㅋ완전 사람이라니까요진짴ㅋㅋㅋㅋㅋㅋ 울개도 야 일어나 밥먹어야지 이러고 흔들어깨워도 안일어나고 그랫눈뎈ㅋㅋㅋ큐ㅠㅠㅠㅋ큨ㅋㅋㅋ

1636 2015-02-19 01:00:49 8

[익명]애정결핍인 사람에게 주는 연애조언 [새창]

밑빠진 독에 물붓기랑 비슷하죠....
물을 붓기는 하는데 채워지지는 않고, 채우는 시늉마저도 안내면 텅텅 비어있는 장독이 휑하니 보이고...

1635 2015-02-18 23:18:13 0

(궁금터짐주의) 편의점같은데서 셀프로 음료떠다먹던 [새창]

아아아 세븐일레븐이엇군뇨
이동네에선 보기가 힘든 편의점이라 아니라고 생각햇엇는데!!!!!!
기억해쥬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기억은 조작된 기억이 아니엇나봅니다 기쁩니다
발뻗고 편히자아겟어요 ㅎㅎㅎㅎㅎ하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용

1633 2015-02-18 00:36:10 0

(궁금터짐주의) 편의점같은데서 셀프로 음료떠다먹던 [새창]

1슬러시는 잘기억이ㅜㅜ 음료 막 섞어먹고 그랫엇어요 마자용ㅎㅎㅎ 희안한색 나오고막

1632 2015-02-18 00:35:08 0

(궁금터짐주의) 편의점같은데서 셀프로 음료떠다먹던 [새창]

11 저어렸을때 세분일레분은 많이 없엇던거같아요! 그냥왠지 기억이 지에스편의점 바뀌기전? 이엇던것같기도하고욤 세분일레분인가 으아아아혼돈의카오스

1631 2015-02-17 10:21:45 0

월소득의 10~15% 정도가 내게 맞는 월세 [새창]

돌려까기인가

1630 2015-02-17 01:58:32 4

완구 평생짤 [새창]

내눈앞에서 집안살림 다박살나는꼴 목격한 기분이다 하....8ㅅ8

1628 2015-02-16 00:43:13 1

야식은 봉골레! [새창]

싹난 마늘 괜찮은간가요 (걱정)

1627 2015-02-14 23:53:10 1

치즈 좋아하세요? [새창]

구석탱이에다가 자리맡아놓고 우울할적마다 보러올게요

1626 2015-02-14 23:51:01 147

이케아의 질문 "왜 한국가구는 '질 낮은' 나무를 쓸까?" [새창]

이건 마치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들어왓을때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