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검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2-12
방문횟수 : 8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15 2017-03-28 02:27:24 0
[새창]
글쓰러왔다가 댓글답니다.
저 똥쌀때 똥꼬에 피가 매번은아니고 자주나서 병원가봐야지 벼르고만 있다가 오늘다녀왔는데
만성치열이래요. 위윗분 댓글이 정답입니다.
얼렁 병원다녀오세요
2014 2017-03-28 02:12:47 0
공포] 포켓몬스타 인형 [새창]
2017/03/25 15:48:25
얘네 뭐 이렇게 생겼 ㅠㅠㅠㅠㅠ 제가 알던애들이랑 달라도 너무다르네옄ㅋㅋㅋㅋ큐ㅠㅠㅜ무섭섬뜩
2013 2017-03-27 23:10:37 1
안철수 후보, 발성법 바꾸니까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3/27 18:11:52
발성법 바꾼게 썩 좋은 전략인진 모르겠지만 전 이게 이전의 어눌한 말투보다는 의사전달력도 있고 전보다는 나아보여요.

근데 바꾼 스타일이 엄청 구닥다리, 정치물 오래먹은 국회의원같아보이네요 ㅇㅅㅇ
2012 2017-03-27 18:20:35 0
[새창]
가끔 고민안하고 그냥 사버리고나서 며칠지나면 세일하는것도 함정...
2011 2017-03-27 18:11:26 0
오피스텔........입주민 클라스.......jpg [새창]
2017/03/27 13:49:16
6층에서 8층사이라면 7층이로군!
2010 2017-03-27 17:58:52 1
한국 국가대표의 개인 볼링공 [새창]
2017/03/27 16:44:58
저도 이대목에서 음성지원ㅋㅋㅋ 푸헤에에에엥 하는 소리들리는거같아요 ㅋㅋㅋㅋ
2009 2017-03-27 14:06:05 1
우리나란 음식점 유행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새창]
2017/03/26 11:40:35
저희 지역 번화가가 한정적이고 작은편인데
흥망성쇠 쩔어요 정말
감성주점, 빙수, 스몰비어, 실내포차, 대용량커피, 무한리필삼겹살 등등 유행한다싶으면 진짜 거짓말처럼 우루루 생겼다가 몇달있으면 사라지고 반복하기를 제가 느끼기에는 한 6년정도 된거같아요
고딩~대학초반에 오랫동안 자주가던 음식점들 다 없어지고 뭐 먹으려고해도 메뉴폭도 넘제한적이구요
2008 2017-03-26 14:50:05 4
기네스북 기록 갱신.jpg [새창]
2017/03/26 00:24:39
전 소곤소곤의 의미로 괄호 자주쓰는데 대세가 이렇게 되어부러서 슬픕니다....ㅠ
2007 2017-03-25 20:39:51 0
직원 귀한 줄 알아서 성공한 마트 [새창]
2017/03/24 20:03:09
일하는사람이 기업으로부터 대접받으니까 그게 다시 고객들한테 이어지는 선순환!!!!!!!
2006 2017-03-25 20:32:09 2
[새창]
츤츤형들 느낌ㅋㅋㅋㅋㅋ
그만큼 승리도 형아들한테 잘하니까 어화둥둥내새꾸하는거같아요 보기좋슴다 :)
2005 2017-03-25 20:24:58 2
여자들의 나는 외모는 안봐에 담긴 진짜 의미 [새창]
2017/03/25 17:04:11
외모지상주의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거지
사람을 보는 여러가지 기준 중 1일뿐이라 생각해요.
남의얼굴 잘생겼다 아니다따지는 프로얼평러 친구들많아도 정작 자기들 남친얼굴은 예외(?)인경우 엄청 흔해요. 더 좋은 쪽을 취사선택하고픈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합격선이 확고하게 정해져있는편이 의사결정하는데 있어서 훨씬 명확해진다능0ㅅ0
2004 2017-03-23 14:25:12 0
커여운 댕댕이 [새창]
2017/03/23 14:06:31
궁금증 해결 감사해요!!
이제 저말들 봐도 안불편할수 있을거같아요 ㅋㅋㅋ
2003 2017-03-23 14:24:09 0
커여운 댕댕이 [새창]
2017/03/23 14:06:31
맞아요맞아요 디시에서 쓰던게 넘어가서 쓰이고하니까 막 어느걸 걸러야하는지 혼돈으카오쓰더라구요ㅠㅠㅜ 감사합니다 :)
2002 2017-03-22 19:04:18 0
햄스터사진유)지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 줄 알아야지 [새창]
2017/03/21 23:16:12
진짜 좋게봐줘서 그런생각까진 할수있다손치더라도
햄스터를 가족같이 키우고있는 사람앞에서 할소린지아닌지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네요.
내 강아지가 상대방한테 그런취급받으면,, 하는 공감능력도 떨어지는것같구요
저도 저번에 햄찌키우려다가 주변에서 다 잡아먹는다느니 쥐새끼라느니 이런얘기하는통에 다 대꾸해주다가 저도 지쳐서 포기했어요ㅠㅜㅜ
그리고 제 강아지가 14년을 살다가 하늘나라로 갔던 때가 있어요. 그때 대학교다닐때였는데 진짜 맨날 멍때리고 다니고 기운도 하나도 없고 멍멍이 생각만하면 눈물나고 거의 일주일을 그러고 다녔거든요.
근데 왜무슨일있냐>오래키우던강아지가죽었다>몇살이냐>14살이다 라는 대화를하면 열에 일곱은 "오래살았네~(심하면) 죽을때도 됐네"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지금다시생각해봐도 충격인데 그때는진짜 핵멘붕이었어요.
남의자식이라고 막말하는거랑 크기가 작다고 경시하는게 은근 사회전반적으로 만연해있는것같아서 씁쓸합니다ㅠㅠㅠㅠㅠ
2001 2017-03-22 09:27:11 1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안에 중소ㆍ중견기업 반발 [새창]
2017/03/21 19:10:27
일한만큼 페이제대로 줘놓고서 그런 소리들하쇼;;
시바 지들은 우리한테 줄거 제대로 안주고 시간은 다뺏어가면서
하나 못하게한다고 지럴들이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