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범죄 처벌의 나쁜 현실.jpg [새창]

건너 아시는 분이 교도소 있다가옴...평소 사기로 좀 말많았는데 제대로깜방가게되었는데 출소뒤에 모임자리에서 한단소리가 갈만하다는둥 편하고 밥도잘나오고 ...지들끼리 못된짓 공유를한다는거..ㅡㅡ죄를 저질렀으면 피해자가 느꼇을 고통을 알게해야지 힐링캠프도 아니고....
ㅅㅂ 세금 이따구로쓰라는건지..심히불쾌했음.

892 2014-04-02 10:39:01 2

[BGM] 세상에 단 두마리 뿐인, 핑크빛 털을 가진 여우 [새창]

저 노트2인데 저는 핑크보다는 약간 누런색으로 보이는데요

891 2014-04-02 10:36:58 18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9화 [새창]

상술은 장례업체가 대박!!
얼마전 가족상치르는데 무시무시하던데요...ㅠㅠ

890 2014-04-01 22:49:33 15

4년 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시달렸어요. [새창]

ㅋㅋㅋ다행인건지 변비덕에 변기위에서지리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ㅠㅠ

889 2014-04-01 22:35:45 46

[브금/펌] 바닷물.txt [새창]

변기앉아서 아무생각 없이 읽었는데 엉덩이 누가 만지는거 같음..ㅠㅠ

888 2014-03-31 21:05:51 4

안재욱 미국 수술비 [새창]

의료민영화는 정말 막아야한다.ㅠㅠ 최저시급으로 일하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십년 이십년 흘러 아픈데 나오기 시작하면 ..?

887 2014-03-31 20:45:28 0

2014 대한민국 결혼 비용[BGM] [새창]

사람사는거마다 다 다른거니 답은 없는거같아요. 여자가 집해가는 친구도 많고 없으면 둘이 있는돈으로 작은 전세구하거나.. 자기들 사정에 맞추는게 현실이지 전 사실 인터넷에서 만큼 남자가 집해간다는 친구들 그닥 몇명 못봤어요..정말 사람마다 다 다름.. 몸만 들어간 남자애 혹은 여자애도있고 강남에 아파트 한 친구도있고...
내걱정이나 해야지.....ㅠㅠ월급밀림

886 2014-03-31 15:24:45 46

[새창]

정상적인 사람이면 나에겐 안이뻐도 주인에겐 가장좋은 친구라는거 다알텐데......
ㅡ..ㅡ;;

885 2014-03-28 22:25:42 0

초저퀄 코스프레 모음 [새창]

wow 저 건담은 이제 제꺼입니다.boy♥

884 2014-03-28 22:22:49 0

[새창]

구타유발자ㅡㅡ^

879 2014-03-28 20:59:23 0

[새창]

아는 언니 남편분 주말마다 낚시다녔는데...평일엔 어쨋는진 몰라도..
지금은 놀러가보면 방에서 게임하느라 안나오심.......ㅋ 나보고 언니도우라고 ㅎㅎㅎㅎㅎㅎ이제 안가요~~~
글쓴이님 넘넘 멋짐!!!!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