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돈이 없어서 미안해... 담달에 꼭 원피스 사줄께 [새창]

우리집 애가 그나마 있는집 애같네요~오호호호호^0^

937 2014-06-02 17:26:56 2

베오베에 동생이 성추행당하셨다고 글쓰신분보세요 [새창]

꼭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길!!!ㅠㅠ

936 2014-06-02 15:59:22 0

[새창]

지옥까지 뚜벅이 당첨!!!!!!!못된귀신뇬 --+

935 2014-05-31 23:12:27 0

(심즈3) 썸녀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새창]

ㄷㄷㄷ사랑과전쟁이 따로없........

934 2014-05-30 14:02:43 1

문득 생각난 초등학생 때 당한 성추행 기억 [새창]

아...미친놈 ㅡㅡ 미국이었으면 징역 500년 때리려나
지 성욕에 못이기는것들 잡아다 지들끼리 쳐넣어야함

933 2014-05-29 00:20:25 1

지하철에 자리났을때ㅋㅋ.gif [새창]

재가 지하철에서 도촬당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 어떻게ㅜ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ㅍ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챙피하고 학교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932 2014-05-28 23:42:32 12

남자도 기분전환 하고 싶으면 네일샵으로 ㄱㄱ [새창]

오유에 요즘 굉장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유행에 뒤쳐지는 기분이랄까........☆

931 2014-05-27 00:00:31 0

재경 애기시절.jpg [새창]

자연 미인 말고 자연인 모여보시게들..... (주륵;)

930 2014-05-23 14:15:10 2

[새창]

ㅋㅋㅋㅋㅋ때려죽이고싶닼ㅋㅋㅋㅋ ㅋㅋ안산이 지눈엔 가난할줄 몰라도 여긴 대한민국에서 손뽑을만큼 부지런하고 생활력있는 동네입니다!!공장다니며 대부분 맞벌이하고 돈벌라면 어떤일이라도 마다하지않는 분들이 참 많아요. 댁에게있어 쉽게버는게 돈일텐데 한심하게 보일뿐이겠네요?? 얼마나 정직할지는 안봐도뻔~~~~~이겠지욬ㅋㅋㅋㅋ

929 2014-05-07 11:51:00 0

[새창]

발정났다는걸 영어로 풀이하면 픽업 아티스트인가요?

928 2014-05-07 09:16:59 26

[새창]

제 아는 동생의 친구가 (당시 스무살초반)저딴식으로 낙태수술 6번 시켰다함;; 자기 쾌락땜에 지 새끼 죽였다고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하다가 다들피하고 연끊었다고........욕 무쟈게 쳐먹어서 장수할까 그것도 걱정이라합니다.

927 2014-05-01 21:55:06 1

개가 사고칠 때.jpg [새창]

ㅋㅋㅋㅋ은 뭐 잘못하면 오버하면서 과장되게 행동함ㅋㅋㅋㅋ
콧김을 계속 뿜고 흥분되서 눈치 보면서 아무것도 안한척.
ㅋㅋㅋㅋㄱ

926 2014-04-30 22:56:10 0

여러분의 똥 닦 자세는 무엇인가요? [새창]

ㅋㅋㅋㅋ심리테스트인줄 알고 기대했눈뎁ㅋㅋㅋㅋㅋ ㅠㅠ

925 2014-04-30 17:59:07 0

동네 흔한 어린이집 [새창]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저기 어린이집 출신아기들 집중력 만랩에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 v*^^*v뿌우 ~~~~~이럴듯....

924 2014-04-27 23:34:46 1

다람쥐의 그윽한 유혹 [새창]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