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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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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14-06-08 02:07:55 0
[새창]
어릴때부터 저런소리 넘 많이들어서 별 느낌없음..
낙태했어야하는데 는 좀 많이 아프긴했내염....
좋은말을 못듣고 자라서인지 솔직히 잘해주는 소리하면 의심부터감.......
967 2014-06-07 22:55:14 27
[펌]퀴어퍼레이드에 나온 동성애 반대시위자 [새창]
2014/06/07 18:25:09
저거 모가지에 달면 안되나 ㅡㅡ.. 긴헐렁한 바지 입으면 안보이자나
966 2014-06-07 19:37:48 1
선생님...말씀해보세요!! [새창]
2014/06/07 12:44:05
.....중 1올라간 우리 조카 카스에 저런거 본거같은디;;;
964 2014-06-07 15:28:25 11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했던 괴담들 [새창]
2014/06/07 03:01:38
빨간마스크 ...때문에 집에 못갔다면 믿으실련지..ㅠ
저때 국민학교 3학년이었는데 피아노 학원에서 언니들이 우리동네에도 나타났다고 하는거 들었음. 마침 비오기 전이라 날씨도 을시년 스러워서 겁잔뜩먹고 울면서 집에 전화함..엄마 빨간마스크 우리동네에 있다고 너무 무서워서 집에 못가겠다고 흐느낌..
엄마 그냥끊음.
빌라촌 살았는데 길에서 만날까 빌라 담벼락 넘어넘어 집에갔음. 그것도 일부러 위함한 담만 찾아서 넘어다님...ㄷㄷㄷㄷ
963 2014-06-07 15:22:49 0
[익명]어떤 새끼가 차타고 가면서 내 외모 비웃고감ㅋㅋㅋㅋ [새창]
2014/06/07 09:04:51
지럴허네..그럼 범죄자에게 당했으면 당한사람이 내가 돈많아서 당함. 옷차림이 이래서. 그시간에 지나가서. 이런거임?? 저건 분명 못된짓한게 개새끼인거지 당한사람에게 니가 뚱뚱한게 문제라니..ㅋㅋㅋ
하긴 댁같은 인간도 글쓰게 되있는 게시판이 문제인거겠지.
니가 숨쉬는것도 공기가 존재해서니까...
962 2014-06-06 23:47:07 91
[빡침주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레전드편 - 미운오리새끼 [새창]
2014/06/06 03:18:52
어릴때의 나와 비슷하구나....ㅋ
좀커서 자아가 자라면 부모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뿐이겠지
내가 저 아이 나이때 엄마를 떠올리면 분노와 두려움으로 가득차있던게기억남. 하지만 이쁨받고싶고 사랑받고싶어서 맴돌고.......조금 신경써주면 너무좋아서 그 행동만 계속.......
친구 데려왔을때도 저집이랑 비슷했네요. 엄마맘에드는 친구데려오면 그자리에서 xx똥이나 빨아쳐먹어라던 울 엄마~~
엄마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도 늘 저랬는데....아이의 마음엔 왜 사랑받고싶단 본능이있는건지.....진작 포기라는걸 알았다면...나에게 더 신경쓸줄알았다면 .......
나이먹고 어른이 되니 나에게 신경써보고 싶어하시는데 서로 많이 어렵네요. 둘만있으면 숨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그래도 나 스스로 바르게 자랐다고 칭찬합니다.
961 2014-06-06 23:31:26 1
공부하기시른사람~ [새창]
2014/06/06 21:14:24
...반장읽고 오유하고
..반장읽고 오유 하고
.반장읽고 오유 본거또보긔
960 2014-06-06 02:30:23 0
[새창]
가보신분? 진짜 싸셨다면 손들어 주세요 /'
959 2014-06-06 02:24:52 1
어떤 미친놈이 자꾸 '그리고' 라고만 문자를 남깁니다. [새창]
2014/06/05 11:21:37
차단해버려요.
반호바꿔서 오면 그때 번호변경하셔도 될듯.
958 2014-06-06 02:22:53 0
[새창]
에구..아마 애기라귀엽다고 덥썩데려왔는데 귀찮아지니 버렸나보네요..엄마가 찾았을지도 모르는 아기인데..ㅠㅠ가여워라..
부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해지길..
957 2014-06-06 02:20:11 1
혹성탈출 (+19) [새창]
2014/06/05 18:33:11
작년 5월 어느날 과천동물원에서 악어 원숭이 거북이 있는관에서 벽잡고 서서.....ㅡ///ㅡ하는 원숭이 봤음....
그장면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나는 관찰하였지..훗..ㅋ
빵터지거나 혹은 부끄러워하거나 곤란해하거나..
크게 3가지 반응이었음
956 2014-06-06 00:17:45 0
[새창]
지나가는 재수생:뭘넣는데요??
955 2014-06-06 00:05:24 33
[새창]

어제 마침 조금 자란털 다시 밀어주고.. 방금찍은 사진~~
단점은 주인이 밀어주는거라 없는 있는 땡깡다부리고 밀고난후엔
산책과 간식을 잔뜩흥분해서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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