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복장 터짐엔 추천

1012 2014-06-24 01:01:44 0

[새창]

아 코를 너무 골아요.. 아빠 집에계신줄...;;

1011 2014-06-22 01:18:14 0

[새창]

시험기간도 아닌데 ㅡㅡ이론 공부만 시키시다니

1010 2014-06-22 00:36:11 5

새줍을 했는데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탈영이 며칠이나 갈지 예상해봅니다♥

1007 2014-06-20 00:51:05 0

흑인이 나보고 웃은 썰 [새창]

작성자님..운명이라면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겠죠??
그때땐 꼭 놓치지 마시고 마주잡은 두손...영원하시길♥앙

1006 2014-06-20 00:18:52 0

진심 위기상황이예요.. 고양이가 안에서 문을 잠궜어요 [새창]

공포스릴러에서 급장르변경ㅋㅋㅋ

1005 2014-06-20 00:12:40 46

오늘 개들이랑 산책나갔다가 정말 속상한일이있었네요ㅜㅜ [새창]

저는 개새끼 발로차죽여버린다는 소리도 들음...ㅋ
제가 남자에 덩치라도 좋으면 그런 소리 들었을지 의문..

1004 2014-06-20 00:01:04 16

[새창]

1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죠

1003 2014-06-19 22:22:40 21

조영남 진짜 미친 듯... [새창]

최유라 조영남 라디오시대 들으시는분 계시려나여...
저희집은라디오는 평생 mbc고정이라 어쩔수없이 듣게됨...
문제는 듣다보면 ㅋㅋㅋ 조영감 개헛소리 삘삘 가끔 튀나와서 유라 이모 짜증나거나 당황한거 자주 느껴짐...
어떨땐 승질나셨구나 ㅋㅋㅋㅋㅋ울컥하시는거 나오심.

1002 2014-06-19 21:21:11 8

애 낳으면 빨리 늙는 이유 [새창]

힣 나 어릴때 큰엄마 작은엄마 가끔 커피 거실에서 맛있게 드시는거 보고 언니랑 둘이 방에서 커피제조들어감..
커피 설탕 프림 아무리 넣어도 쓰기만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세개다 전멸로 진흙물 만들고 침대밑에 숨긴채 놀러나감...ㅋ
저녁에 돌아오니 없음..
다른 말썽이라면.. 베란다에서 노는게 취미였는데 베란다 유리 깨부슨 정도랄까...★

1001 2014-06-18 01:06:10 1

달마과장 1화 [새창]

잘오셨습니다!!!!!과장님~!!!
^---^승진 얼마남지 않으셨을거같아요

1000 2014-06-18 01:04:54 22

달마과장 1화 [새창]

와효효혀혀혀셔셔셧ㅅㅅ
씬난닷ㅅㅅㅅ꺄햐ㅑ햐량

999 2014-06-17 22:20:44 1

로리콘의 귀감.jpg [새창]

미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