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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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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14-06-17 00:36:03 20
출산율 최하위?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16 15:30:29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잠깐일했는데...엄마와헤어질때마다 세상끝나는것처럼 우는 아이두고 떨어지지않는 다리 간신이 움직이는 아이들 보면가엽음.ㅠㅠ 아이가 아프거나 다칠때 직장에서 부리나케 날아와 선생님 붙들고 펑펑 우는 엄마 보시면 가슴아픔.
맞벌이 안하는 엄마 애기 어린이집 보낸다 욕하는것들도 미친게 뭐냐면놀이터에 아이가 사회생활할 아이가없음.
엄마가 집에있으면 재밌게 잘놀다오고 만족도가 높은데 직장나가는 엄마 둔아이대부분 약간 불안해하고 소극적인 아이들이 많음..
997 2014-06-16 11:35:14 0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네 늠름합니다. 아마 사파리의 밀림왕정도??
아기때는 외출해서 걸을생각도 안하더니 이제는뭐........
996 2014-06-16 02:48:51 5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1김은 다좋아해서...사실 제 닉네임은 생김안생김하려다가 너무한거같아서 약간의 변화를 준거라는....
995 2014-06-16 02:45:30 0
세계를 바꾼 18가지 공식.jpg [새창]
2014/06/15 20:25:31
공식을 보니 세상을 바꿀만도 하네요.
그럼 ㅅㄱ
994 2014-06-16 02:42:52 2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사진 10장을 올렸으니 나가진 못할거야
993 2014-06-16 02:38:49 7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작년가을 털이 자라는 중..웃는게 이쁘져.
992 2014-06-16 02:37:09 4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애가 불쾌한 표현이 분명함..
991 2014-06-16 02:35:41 6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틴트바르고 볼에 뽀뽀해줌..
990 2014-06-16 02:33:30 6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요즘은 안그러는데 작년엔 거울보는데 약간 심취했었음..
애기때는 거울뒤로 들여다보거나 긁었는디
989 2014-06-16 02:31:47 10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개밝음 명랑
988 2014-06-16 02:29:45 7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면봉
987 2014-06-16 02:28:46 3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3000원주고산 나드리옷입고...그리고 뒤에 고급스런 비단 바지는 울 어머늬..
ㅋㅋㅋㅋ누에고치를 한땀한땀.
986 2014-06-16 02:27:16 7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털 밀어준 날... 자는 애찍으니 짜증남...눈썹생김
985 2014-06-16 02:25:37 2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털은 제가 깍습늬다★☆바리깡 으로 몸밀고 가위로 얼굴털 다듬다듬
984 2014-06-16 02:24:55 7
내자린데.. [새창]
2014/06/16 02:20:38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ㅋ
오늘 오후에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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