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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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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2014-07-09 00:26:28 2
[새창]
성격이 맞는다면 사귀고 결혼할생각 있움~~
인생의 반려자가 생식보다는 영혼릐 동반자 라고 생각함.
1072 2014-07-08 22:45:18 0
오유녀들 필독~!!! [새창]
2014/07/08 19:42:35
아....님들...저 외로워요.......ㅠㅠ
1071 2014-07-08 22:42:36 1
오유녀들 필독~!!! [새창]
2014/07/08 19:42:35
개인적으론 딩요가 좀 맘에드는데....국산이 아니자나
1070 2014-07-08 22:41:11 25
오유녀들 필독~!!! [새창]
2014/07/08 19:42:35

아님...♥♥므흣하구랴
1069 2014-07-08 22:40:37 28/31
오유녀들 필독~!!! [새창]
2014/07/08 19:42:35

이히히 이런 남치니???♥♥♥
1068 2014-07-08 22:32:38 2
알바구할 때 가족같은 분위기 jpg [새창]
2014/07/08 20:28:48
ㅋㅋㅋㅋ진짜 가족회사 가면 안됨
1067 2014-07-08 17:49:56 1
대체 왜 반려견을 목줄도 하지 않고 데리고 나오는걸까요 [새창]
2014/07/08 00:39:24
그러다 전봇대에 강아지를 찾습니다 전단지 울면서 붙일수도 있는데
그래서 전 꼭 목줄하고 다님.
주인옆에 꼭 붙어다니는 애지만 어떻게 될지 누가 아나요..
1066 2014-07-07 22:14:36 31
[새창]
뻥튀기 삼춰너어어언
코오오피 춰너언!!
1065 2014-07-06 11:46:51 0
[새창]
남에게 폐안끼치는거자나......
또하나의 나와 둘이 짱박혀서 살면 그것또한 행복일듯
1064 2014-07-06 01:19:59 0
성이 "지"로 시작하는 남아, 여아 이름좀... [새창]
2014/07/05 00:41:07
똑똑한사람이 되라는 마음으로..
지 식 인
1063 2014-07-04 23:40:31 5
베오베 갔던...혼자 설빙 먹었다던 고3 여학생~ [새창]
2014/07/04 13:05:25

앗 저는 이걸로 해주세여~~
이시려 더 못먹는느낌아니까
1062 2014-07-03 01:57:53 0
[새창]
1저는..설마...에이~~말도안되요~~에이......~~~~(진땀뻘뻘)
1061 2014-07-03 01:54:56 297
경상도 츤데레 여동생에게 받은 선물 [새창]
2014/07/02 23:57:08
1서울에서나 가능한겁니다.
경상도에서는 오다가 꽃. 케잌. 선물 등등 오만것을 다 주워옴.

실은
부끄라바서 입에서 선물소리가 안나옴
1060 2014-07-03 01:48:34 1
[고양이혐주의] 비오는 날에는... [새창]
2014/07/02 23:05:46
혐주의 감사합니다.덕분에 심장 미리 움켜쥐고 봐서 아직 살아있네요.
ㅠㅠ 만지작하고싶어요 으아하아라아귀요워
1059 2014-07-03 01:46:29 36
혼자 고깃집옴 ㅋㅋㅋ [새창]
2014/07/03 00:40:56
피식 가소롭다는듯 웃어주고 쌈하나 싸서 사장님 입에 넣어드리면 다들 님 부러운 눈으로 쳐다봄.
님인기 짱짱맨됨
엄마가 지나가다 보시면 님더 유부남 되는거 시간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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