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ㅋ어머니 다 먹고살자고 ㅋㅋㅋㅋ인생이란 결국 맛있는거를 위한~~~~ㅋㅋㅋㅋㅋㅋ

802 2014-03-21 23:19:10 0

[새창]

그저 엄마처럼 나를 케어해주고 지한테 다맞춰줄 여자아무개양이면 좋을사람임..

801 2014-03-21 21:01:43 0

중고나라.jpg [새창]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의나라^♡^

800 2014-03-21 21:00:43 0

피카츄 모양 케이크 조리기구 이상과 현실 [새창]

ㅋㅋㅋㅋㅋ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 2014-03-21 20:05:40 81

어느 시어머니의 한마디.. [새창]

저렇게 애지중지하는 아들들이 주둥이만 효자가 참 많다는거..
아닌 사람도 많지만 저런집 자녀들은 사회생활하면서도 느낌이 옴.
회사에서 같이 생활하다 보면 일적인 면을 떠나 몸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예를 들면 남이 한이야기가 자기랑 좀 반대되면 그럴수도있지란게 사회생활하면서 배운 포장된 이미지이고 속으론 뭔가 서운한 기분이 보임.

798 2014-03-21 19:43:57 0

[기묘한이야기]살아남은 자의 의무[BGM] [새창]

ㅠㅠ머야 눈에서 뭔가가.....

797 2014-03-21 19:32:42 104

어느 시어머니의 한마디.. [새창]

우리나라 많은 며느리의 현실. 그리고 그런 부모 감싸는 남편
남친 어머니 단둘이있을때 하는 말"쟤가 저런 대학 나와서 너만나는거야 다행이지? 그러니까 잘챙겨라............"

796 2014-03-21 17:45:22 19

[새창]

저 여혐인분과 일하는데.. 이젠 이런 가사까지.......
여자인게 잘못인거같아요 이젠

795 2014-03-21 09:46:59 0

[새창]

안이쁜데가 없음♥

794 2014-03-21 09:45:27 0

대구는 매화가 만개했습니다. [새창]

아악 좀있으면 여룸이잖앗ㅅㅅㅅ올해 여름.장난아니라던데.ㅜㅜ
흐그그그 구래도 꽃은 넘이뿌다..ㅠㅠㅜㅜㅜ

793 2014-03-20 13:05:52 0

[거침없이하이킥]감탄을 불러일으켰던 에피[BGM] [새창]

1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간 써먹을 날이 올수도있겠져???

792 2014-03-20 10:33:57 0

김연아도 못받은 훈장을 나경원이 받았군요 [새창]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잔치 신~~~~명나게 해쳐먹는구만

791 2014-03-20 09:51:49 1

한국 토종물고기의 다양성[BGM] [새창]

녹차라떼 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790 2014-03-19 23:14:42 0

[서프라이즈]참새와의 전쟁[BGM] [새창]

마지막에 무슨만화에요 한번 읽어보거싶어요

789 2014-03-19 21:12:05 0

용한 점쟁이 이야기 -2 [새창]

와....저 진짜 그 점보시는 분 만나보고싶네요. 마지막이야기는....ㅠㅠ너무 내이야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