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점쟁이 이야기 -2 [새창]

8번 이야기 진짜 개궁금.... 왜그렇게 한건지~~!!

787 2014-03-19 15:59:33 2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6) [새창]

아윽 ㅠㅠ마당있는 집이면 거두고싶을 정도로 맘아프네요..

786 2014-03-18 22:56:32 4

어렸을때 부랄에 벌 쏘였던 경험 [새창]

스파이더맨은 거미에게 물렸던거 같은데..
님은 무슨 능력얻었나요? 날아다닐수있나요?
단것에 나도모르게 심취하나요? 미운사람 쏘고싶어지나요?????????

785 2014-03-18 22:53:39 4

네셔널 지오그래픽 레전드사건 [새창]

자연은 놀랍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인간만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날이 왔음한다. 비록 지금 생할보다 많이 불편해지겠지만 우리에게 오는 이득은 셀수없이 많을거 같음

784 2014-03-18 22:48:55 61

[새창]

진짜 개독에 심취하면 답이없다. 주변에 피해 끼치면서도 하나님을 위위한거니 너희가 이해해줘야 한다는 당연한반응들...

783 2014-03-17 21:41:36 0

인기남의 작업 멘트 [새창]

왠지 일본에 태어났다면 저중에 한명이었을거같은 위험한 예감

782 2014-03-17 21:33:52 0

[새창]

엄마의 우리 아이 잘좀부탁해요 기술이 통했다!!!

781 2014-03-17 21:00:52 5

[직업의1인자]동물행동교정 훈련사 이웅종 소장[BGM] [새창]

우리개는 집에서 대소변을 안봐서..ㅠㅠ하루 두번씩 매일 산책을합니다. 날씨안좋고 추운 날은 정말힘들어요.........

780 2014-03-15 14:44:50 1

[새창]

ㅋㅋㅋㅋㅋ전 마치히말라야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779 2014-03-15 12:32:57 0

[새창]

낼모래 나이 마흔의 노총각으로 스무살초반 여대생과 연애중입니다.
어머니가 종종 사무실로 전화해서 약챙겨먹여라 ㅋㅋㅋㅋ하심

778 2014-03-14 21:41:10 1

[새창]

좀더 야했어야 했다에 동의 합니다.22222

777 2014-03-14 21:37:31 0

개돼지.jpg [새창]

개우울

776 2014-03-14 19:49:08 0

사탕을 왜 주고 받아요? [새창]

이빨썩어서 밤새 고통스러우라는 전법중 하나

775 2014-03-14 16:32:36 1

염전 섬노예는 저리가라네... [새창]

세상에....이글 보는 내가 다 미안해죽겠네...ㅜ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774 2014-03-14 13:29:00 98

한국의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 [새창]

야근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