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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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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2017-03-24 20:12:09 18
딸 낳다 식물인간 된 엄마 7년 만에 깨어나다 [새창]
2017/03/20 00:15:16
눈물이 찡......ㅠㅠ아이가 항상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길 살짝 빌어요~ 에구구...
2617 2017-03-24 14:18:57 0
[혐오][혐오][혐오]크고 대단한것이 숨어있었다니.. [새창]
2017/03/24 01:07:12
퍼가요~♡
2616 2017-03-24 13:37:57 10
아들 딸 차별하는 엄마 [새창]
2017/03/22 12:09:12
전 첨엔 화났는데 지금은 뭐..그렇구나 포기상태인듯... 내가 이런 정보들을 진작 알았더라면 더 빨리 떨어져 살고 더 일찍 포기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들고요.
2615 2017-03-24 13:05:56 40
아들 딸 차별하는 엄마 [새창]
2017/03/22 12:09:12
그래도 동생이 착한가보네요. 우리집도 아들에 대한 차별 심한편이에요. 밖에 나가면 지맘대로 안되니 집에와서 ㅈㄹ하면 다받아주니 사회부적응자되서 공무원 시험 핑계되고 집에서 게임만 한지 몇년이에요ㅋㅋ엄마 아빠 나이드셔서 쉬지도 못하고 일하시는데 엄마 밥할때나 공부하는척 ㅋㅋ설겆이 한번 안하고 뭐쳐먹고 치우는 법이 없어요. 아빠는 아들이니 그런거라고 ㅋㅋㅋㅋㅋ노답
2614 2017-03-24 12:14:04 0
자기는 평범한 얼굴이라는 러시아에서 온 처자 [새창]
2017/03/23 17:50:49
러시아 여자들 볼때마다 깜짝 놀라는게 진짜 게임에서 빠져나온 엘프 느낌...근데 자기들도 자기가 이쁜거 알아서 외모 투자 엄청하더라구요...근데 제 개임 취향으론 이라크 여자들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고양이같은 섹시한 얼굴. 눈동자 색도 신비하고..세상엔 미인들이 너무 많앙 (행복)
2613 2017-03-24 12:02:09 2
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새창]
2017/03/23 18:42:06
음..약간 말이 이상한거 같아서..한마디 다시 쓴다면 진정한 종교가 목적이 아닌 변질된 종교인 느낌이에요. 미국 사는 한인 친구 이야기 들어봐도 그렇구....
2612 2017-03-24 12:00:11 10
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 [새창]
2017/03/23 18:42:06
호주 사는데 한인교회는 어딜가나 비슷한가봐요. 저런 ㄱㅅㄲ는 못들어봤는데, 종교 목적인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어느분은 대놓고 우리 교회는 거의 사장님이신 분만 다닌다고 하고.. 비지니스를 위한 장소가 된지 오래라고 비판하는 분도 봤네요.
2611 2017-03-23 23:43:40 8
[번역괴담][2ch괴담]스구루! [새창]
2017/03/23 23:10:41
3살짜리를.....ㅠㅠ 아이에겐 죽을 만큼 무서울 시간이었을텐데.. 스구루 항상 행복해야해!!!
2610 2017-03-23 11:19:20 4
박정희의 엽기 행각 [새창]
2017/03/22 23:05:17
부모가 그 모양이니 자식도 그 모양이지. 도덕성이 완전 붕계되서 일반인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못 느낌.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소리 괜히 듣는게 아님
2609 2017-03-23 11:12:30 1
길고양이가 자꾸 저희개밥을 노려요ㅠㅜ [새창]
2017/03/22 22:00:27
이맛은 팥빙수의 맛!!집사 딸기시럽 준비!
2608 2017-03-21 19:20:30 9
추천하려면 본인인증해야한다고해서 휴대폰인증했는데 다른분들도 하셨나요?? [새창]
2017/03/21 17:49:58
저두요...ㅠㅠ이메일인증 같은거 해주세요. 운영자님
2607 2017-03-21 11:25:00 133
일본 영화계가 망해가는 이유 [새창]
2017/03/19 22:56:15
한국이랑 비슷한게 많네요. [돈 얘기하면 별로 안좋아함] 얼마전에 본 가족같이 일할 직원을 구하는거니 전화로 돈얘기 하지말라던 그분 ㅋㅋㅋㅋ
2606 2017-03-21 10:46:50 0
방금 친한오빠가 술취해서 전화했는데 [새창]
2017/03/21 00:34:09
전 서른 중반인데.. 아직도 스물 중후반으로 보는 사람 많아요. 근데 또 그만큼 만만히 봐서 함부로 구는 사람 많은데 내가 살면서 느낀게 모든 사람과 잘지낼 필요 없어요. 나 정말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사람들 신경써주기도 시간없으니께 지나가다 바나나 껍질 밟고 놀랬다 생각해요. 난 자기가 하고싶은거 뭐가 되었던 도전하는 사람 진짜 멋진데 ... 뭐가 꼬인 사람들은 같은걸 봐도 어두운 면만 궂이 꾸역꾸역 찾고 자빠짐. 힘내요!! 해녀 학교 기대할게요. 진짜 궁금!!
2605 2017-03-20 23:03:52 9
남양유업의 여직원 대우 [새창]
2017/03/20 16:12:54
그분 얼마나 서러웠을까...ㅠㅠ아효..글만봐도 속상하네요
2604 2017-03-20 13:59:02 1
강아지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깨달은 썰 [새창]
2017/03/19 22:53:43
우리 강아지는 엄마한테 가봐.아빠한테 가봐 이러면 꼬리 축쳐서 터덜터덜 걸어가요. 한걸음 갈때마다 뒤돌아보고 한걸음 가고 뒤보고...그래서 제가 집에서 발로 차여요. 애기한테 왜 그러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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