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 초보집사와 주인님의 나들이사진!(데이터주의) [새창]

호랑이도 산책가능해요??

2602 2017-03-19 23:08:40 52

온시우, 이국주에 '부끄러운줄 알라' [새창]

헐.....미쳤나봐... 진짜 보통 사람은 저렇게 못할텐데;;;컨셉인가요?? 황당하네요

2601 2017-03-19 23:06:28 0

총알 파편 '20개' 박혀 몸이 마비된 채 구조된 아기 재규어 [새창]

에구 얼마나 아팟을까...ㅠㅠㅠ 삼돌아 다음엔 농가로 가지말고 사냥하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2600 2017-03-19 22:36:01 0

샤넌의 착각 [새창]

우리집에도 혼혈 아기있는데 가족여행가면 시선집중이에요. 아기는 다 이쁘지만.. 확실히 혼혈은 눈에 띄니까 애기 웃는 소리만 보고도 다들 웃고있더라구요.

2599 2017-03-19 22:31:50 3

전 애인한테 연락왔어요 [새창]

어구어구 잘해쪄욤 ㅠㅠㅠㅠㅠ아놩 괜히 내가 빙의된 기분..ㅠㅠㅠ ㅗ이거 하나 보내고 차단했음 하고 괜히 또 내가 난리..아오...ㅋㅋㅋ

2598 2017-03-19 22:16:41 147

한국 책들은 독소가 있는 잉크로 인쇄 됨 [새창]

ㅅㅂ!책만 피면 어지럽고 구역질 나는 이유가 있었어!!!억울하다! 서울대 갈수있었는데!!아 화나네!! 진짜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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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알았으면 이 핑계 되는거였는데

2597 2017-03-19 19:24:20 27

진정한 하룻강아지~~ㅋ [새창]

이거 진짜 살기위해 필사적인거 같네요
엄마!!!!!누나가 나 때려!!!!!!!이런 느낌??

2596 2017-03-19 16:42:45 75

[새창]

각시탈 안보신분 꼭보세요. 전 그때 단소로 동생 엉덩이 두들겨서 발차기 당했어요.

2595 2017-03-19 16:06:26 100

[새창]

아놩ㅋㅋㅋㅋ역시나 영웅물은 어딜가나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그저 환호할뿐ㅋㅋㅋ

2594 2017-03-19 14:36:17 7

찌찌뽕의 진실 [새창]

그룹채팅 3명이면 가족 단톡방인가요? 글쓴님 마눌님 사진에 아기까지?
요새애들 빠르다 빠르다 하는데 이정도로 빠르면 영재인듯합니다;;;

2593 2017-03-19 11:15:28 0

밥 지을때 호불호! [새창]

검은콩은 좋은데 다른콩은 진짜 싫어요. ㅠㅠ

2592 2017-03-19 11:12:27 2

(피지주의/혐주의)남편몬 볼에서 에얼리언이 나왔어요!!!! [새창]

콩나물인줄....하아....아름답네요..
퍼가요~♡

2591 2017-03-19 11:10:29 32

[새창]

무관심이 아니고 일부러 저런거 아니에요? 화이트 데이인데 무심하다면 대강 사탕을 골랐을텐데 궂이 젤리.....그것도 여자친구가 싫어한다고 누누이 말한건데 ....... 지깐엔 장난친다고 했던거거나 ㅗ먹일라고...???없던 정도 떨어질듯

2590 2017-03-18 22:17:55 1

베오베간...동물이 따르는 체질 후기(사진有) [새창]

ㅋㅋㅋㅋ나는 살랑살랑으로 보고 우리.나비 기분 좋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탁탁탁이면 슬프겠다..

2589 2017-03-18 21:18:56 1

여러분 박근혜 멀쩡합니다 [새창]

중년 여자 혼자 사는데 낭낭하게 방두개짜리 다세대면 딱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