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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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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2016-06-11 10:41:15 40
[새창]
저는 별쏟아지는 시골 출신이고 아는 언니는 다른섬 출신인데 막혀있는 동네는 뭐 다 비슷한가봐요.
섬출신 언니네가 신안이랑 비슷해요. 성폭행이 그리 많은데 남의 아들 앞날 막지말라고 큰소리 치고 피해자 가족은 암소리 못하구... 섬노예는 모르겠는데 다 똑같네요
1867 2016-06-11 00:40:01 28
회사에서 읽고싶은 책을 사주겠다길래 신청했습니다. [새창]
2016/06/10 19:07:32
와...월급 120받고 진짜 디지게 일했는데 ㅅㅂ 하얀 오픈카로 바꿔주시네 앞에 동물 어흥하는거 달린차로 ㅋㅋㅋㅋ ㅅㅂㅅㅂㅅㅂ 뭐??일도 배우고 돈도 가져가니 양심 없다고??지같음 맨날 술을 사겠다고??? 망해라 ㅅㅂ
1866 2016-06-10 23:51:04 12
겉모습만보고 사납다고하지 마세요 [새창]
2016/06/10 20:13:23


1865 2016-06-10 23:46:51 18
오늘 처음으로 따박따박 말했어요 아직도 심장떨리네요 [새창]
2016/06/10 20:11:06
당연히 !!!!! 못함 (끄덕끄덕)
1864 2016-06-10 16:16:23 1
금손 처제 오뜨 꾸뛰르 [새창]
2016/06/10 09:59:51
오맛 ㅠㅠㅠㅠ귀여워~~~
1863 2016-06-10 16:15:53 13
금손 처제 오뜨 꾸뛰르 [새창]
2016/06/10 09:59:51
ㅋㅋㅋ위에서 선녀 드립 하시더니 달 돌잔치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2 2016-06-10 14:10:29 11
혼밥먹다가 경찰서간 썰.txt [새창]
2016/06/10 10:24:52
공경 받을 만한 분이 없으심.. 그냥 막무가내 대접받으려고만하고.
1861 2016-06-09 07:56:33 9
나인뮤지스 현재까지 멤버 탈퇴 상황입니다. [새창]
2016/06/08 13:08:58
나가는 사람은 졸업인데 들어오는 사람은 입학이.아니고 영입이네유
1860 2016-06-08 21:37:57 9
식당 앞에서 만난 고양이 가족 [새창]
2016/06/08 18:12:49
헐 밧데리가 너무해 ㅠ
1859 2016-06-08 15:10:29 0
[새창]
물건이라면 무조건 안에 쳐박아 둬야 하는 성격의 나는 이런 귀여움과 정신없음은 견디기 힘듬
1858 2016-06-08 13:25:07 6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가 혜택본다고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6/08 04:53:40
누가보면 그 전세집 명의 그 며느리한테 해준줄 알겠수다
1857 2016-06-07 22:41:45 9
착한 아내지만 때리고 싶을때 [새창]
2016/06/07 08:56:04


1856 2016-06-06 23:46:51 7
소라넷 서버 공식 폐쇄..! [새창]
2016/06/06 14:45:43
아껴주신 회원님들 신상좀 풀어주지.....
1855 2016-06-05 21:21:24 6
씨종자 아세요? 그분들 따라간썰.. [새창]
2016/06/03 01:05:23
ㅋㅋㅋㅋㅋㅋ 난 3만원 냈었는데 .....하하......ㅠㅠㅠㅠㅠ
1854 2016-06-05 11:22:34 1
자동차 크기를 부풀리는 방법 [새창]
2016/06/04 14:21:33
잘생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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