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전통 디저트?! [새창]

마음씨가 참 낭낭하시네요.
혼자먹은걸 둘이 먹은것마냥 설명도 자세하고..
그런데 아이가 먹기엔 너무 달아 보여서 맘이 팍 상해부렸으

1837 2016-06-02 12:15:15 0

일본식 전통 디저트?! [새창]

헐 깜짝이야 ㅠㅠㅠㅠ 이시커먼건 뭐에요??

1836 2016-06-02 12:08:16 1

다른집 고양이들은 머리 만져주면 좋아하던데.. [새창]

옆구리인데 바지가 아니구 티셔츠죠
그나저나 손이 참곱네요..

1835 2016-05-31 22:33:43 0

코스플레이어의 정점(부러움 주의) [새창]

에구 아깝다.... 5년전 그 한번의 유혹만 넘겼어도 마법사가 될수 있었을텐데요...30년 모쏠 기록을 무로 만들어 버리다니!!!!마법사가 될 기회를 여자때문에 !!!! (주룩)

1834 2016-05-31 16:56:38 3

딸이 아들보다 예쁜 좋은 예 [새창]

1833 2016-05-30 23:22:31 16

옛날에 컬투쇼 올리고 상품권 받았던 제궁합이야기 [새창]

그냥 아무 아이돌 그날 잠자리 뒤숭숭 할듯...ㅠㅠㅠ 그러지 마세요..................

1832 2016-05-30 23:10:46 3

탯줄도안끊어진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천사들만 있는 게시물이네요.. 짠하구 슬프기도 하고 ...아기들이 무사했음 좋겠어요.. 엄마 고양이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얼마나 새끼들 생각만 했을지를 떠오르니 눈물이 찡해져요

1831 2016-05-30 23:03:09 11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애때문에 외국에가서 살라면 선진국으로 가야 할텐데...비자가 쉬운것도 아니구 뜬구름 잡기네요. 이민가고 싶으면 진즉 한국 비엇을듯... ㅠ

1830 2016-05-28 23:31:00 0

[새창]

남편이 또 때릴까봐??

1829 2016-05-28 23:27:17 2

[새창]

와.... 이짤ㄹ 몇년을 봤지만 지금처럼 완벽하게 매치하는건 첨봄

1828 2016-05-27 00:09:29 1

런던, 집 잃은 고양이의 해피앤딩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행복해보이지 않앜ㅋㅋㅋㅋㅋㅋ

1827 2016-05-26 11:02:43 3

동서양의 골반 차이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새창]

어이구....고생 많으셨어요

1826 2016-05-26 10:50:55 3

메시 근황 [새창]

1825 2016-05-24 08:18:23 0

집에서 걸레질 하는 아내 [새창]

할머니 보고 툭하면 죄송해요 죄송해요 라는 엄마보고 왜 맨날 죄송하냐고 물어봤다. 뭐가 죄송할 이유가 있어야지 이해가 안되서다. 엄마가 말했다. 너도 그렇게 될거라고.........

1824 2016-05-24 08:04:33 3

최저임금 1만원 인상때 일자리 최대 50만개 사라져 [새창]

아....진짜 패고싶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