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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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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학교에서 배워오는갓도 아니구 혼자 해내야 하는 부담감에 우울증온 초보 엄마들이 은근히 많을거에요..나만 이렇게 지치고 힘드나...뭘어떻게 해야하나...아이에게 느끼는 죄책감...심리 상담 책중 하나에도 우리나라는 엄마에게 너무 완벽을 원하고 잘못을 해도 엄마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주변인들이 당연히 구는게 문제라 하더라구요..아이 뿐만 아니라 가정을 꾸리는게 아내 혼자 결혼하자 일방적 요구가 아니었음을...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거 누구나 마찮가지니 남녀 적극적로 변해야 할듯하네요.. 집안일 육아 모두 여자가 해내야 하는 사회 이미지도 변하는 추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