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남자 혼전순결이 그렇게 이상하냐ㅡㅡ [새창]

??저 통계라는건 어디서 했다는거여..?

1267 2014-10-17 16:35:36 3

비만세 걷겠다고 준비하는 한국의 비만 비율.jpg [새창]

난 몸에 좋은거 먹고 싶은데 개의원님 드시는것들은 싸게 주시렵니까?패스트 푸드의 뜻이 뭐야 빨리 빨리 잖아 ㅋㅋㅋ
우리도 가사 도우미 있거나 전업 주부할 형편되면 음식 정성들여 건강생각해서 만들겠지..

1266 2014-10-17 01:18:57 4

[새창]

꿈에 원빈 만나서 사인 받고 포옹도 해서 어떤 연예인을 봐도 무덤덤@.@
원빈효과는 대단했다.

1265 2014-10-17 01:15:21 40

고양이 발바닥 스캔 [새창]

1여기있으셈
저두 까먹은 김에 다른분들을 위해서 ㅋㅋㅋ
칭찬해주세요

1264 2014-10-17 01:13:12 3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그렇지 화장도 해드리고싳다...

1263 2014-10-17 01:12:18 0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아아아아 나오늘 쇼핑 하고와서 그런지 뭐입히고 싶은지 상상이 막-!!!
키크고 늘씬하셔서 깔끔하지만 고급스러운 옷입으시면 대박이실듯
앞코 뾰족한 구두에 양살상 클러치 들고 손톱도 네일하고
머리도 조금 다듬고...ㅠㅠ

1262 2014-10-17 01:00:17 0

[새창]

헐 님 저 케잌 뭐에여???
꾸ㅁ에서만 봤던 케잌인데!!!!!
아아아 생일 축해래요
케잌후기점요
어디서먹을숭ㅆ죠??

1261 2014-10-17 00:56:43 5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아...진짜 이런글 보면 같이 쇼핑 나가고 싶다..

1260 2014-10-17 00:53:37 1

강남역에서 연극공연카드 주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새창]

뿌우'ㅗ' 귀여운 03 학번인데요ㅋㅋ 저도 지나가다 봤어.....ㅆ 어요
리플을 보니 선배님들 덕에 피해갈수 있겠네요..
아휴 세상은 무서웡...

1259 2014-10-17 00:48:47 1

[새창]

새벽에 소름 쫙돋았는데 댓글보고 훈훈해짐...
진짜 무서웠어요...

1258 2014-10-17 00:44:32 8

어느 아파트 경비원의 소소한 무서운? 얘기 [새창]

헐....진짜다;
싸인좀.....

1257 2014-10-17 00:39:55 33

[새창]

저 아는 언니는 새벽에 버스기다리는데 너무 추워서 버스정류장 위 건물에 들ㅇ어가있었데요
어떤아저씨가 따라 들아왔는데 버스땜에 밖에 보는데 자꾸 뭔가 하아하아하는게 참엔 추워서 손녹이나 하고 말있데요..
신경안쓰니까...뒤에서..."아가씨 이것좀 빨아줘..."
뒤돌아보니까 지 ㅈ을 내놓고 그짓을.....ㅠㅠ

1256 2014-10-16 23:43:37 0

유행을 따르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올여름에 유행했던 무슨 통급 샌달
버스 맨뒤에 앉아서 남녀노소 신은거 보고 나도 질수 없지!!했는데 아직도 못삼..:)

1255 2014-10-16 00:30:40 0

새로운 창렬과자가 나왔네요. [새창]

와...진짜 양심은 1%도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것들끼리 어떡게 한푼이라도 더 긁을까 걱정이라 잠도 안오겠네ㅋㅋㅋㅋㅋ

1254 2014-10-15 22:23:43 1

영원히 고통받는 채연 (Feat. 러버덕) [새창]

순수해서 좋아보이는데~~
채연 언니 웃는거 보면 벙실 방실 아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