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냥냥녕녕뇽뇽 궁금하시다던 오유님들 [새창]

1 (콩나물국을 끓이며)작작 마시고 다녀!!!!

1222 2014-10-07 21:48:41 45

테마모텔 [새창]

아이있는 가족 관광객이 많이 찾을거 같네요..^^

1221 2014-10-07 17:09:18 257

[익명]대순진리회 이 시발년들 [새창]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끌려가서 절하고 제사상 차려본건가...................
나같이 멍청한 인간이 또 있을까...;;

1220 2014-10-07 00:34:36 24

안방cctv [새창]

아이고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은 땡그래섴ㅋㅋㅋㅋㅋ오징어 본건가~~

1219 2014-10-07 00:28:35 1

아빠어디가 매력넘치는 빈이친구 예서ㅋㅋㅋㅋ 1탄! [새창]

이래서 딸키우는 맛이라라는건가...ㅠㅠ
내 딸은 언제 만날수 있는걸까~~

1218 2014-10-06 19:48:55 1

[새창]

어디가 못됐다는거지??
지 어매 아비가 못된거지 헛소릴한데요

1217 2014-10-06 00:20:31 13

한국남자들이 과묵한 이유.JPG [새창]

1뭐래

1216 2014-10-05 19:28:40 10

편의점김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죠?? [새창]

추억 돋네여
저두 중고생때 화장실에서 먹은적이 몇번있어서 암일같지않네염
힘내세요

1215 2014-10-04 14:56:50 7

기절한거 아닙니다 [새창]

1아 상체만 나온거 완전 귀엽네여 ....하하...
아래사진은 그거만 생각나네여.....파이어 에.....

1214 2014-10-04 10:54:56 2

나 머리 안씀 ㅋ.kakao [새창]

애초에 커플인적 없.......아....ㅠ

1213 2014-10-04 00:56:41 0

[커밍아웃] 처음으로 머리를 기르다. [새창]

나이 비슷하니 친근감이..나두 머리 지금 그정도 길이 인데
집에서 머리띠 두꺼운걸로 홀랑 하고있으면 편할끄얌
머리 무슨펌 한거같은데 정보즘....깔끔 단정한게 이뿌-

1212 2014-10-04 00:13:13 6

중고나라 판매중인데 이상한 사람 정말 많음 ㅡㅡ [새창]

다음날 직거래하기로 해놓고 잠수타는 인간 둘이나 있었는데 때려 죽이고 싶었네요...안사면 안산다고 문자하나 하는게 그리 어려운지..
더워죽겠는데 삼십분 기다리다 집에감. 역까지 나와야해서 차비낭비

1211 2014-10-02 15:54:50 2

[새창]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물건찍을때 멍이가 얼쩡얼쩡 안그래요??
저희집 멍이는 제가 집에오면 가방도 뒤지는데,,;;
물건 사진찍으려 치면 어찌나 얼쩡되는지 나중에 꼭 화를 내게 하고
청소하면 온갖참겸...
평소에도 뭐달라 뭐해달라 요구도 많은데....

1210 2014-10-02 13:15:38 7

크아하다가 빡친 초딩의 무서운 욕.jpg [새창]

조그만 손으로 ㅂㅅ ㅅㅂ ㄱㅅㄲ치는거 보면 작은악마가 따로 없구나 싶더라구요...

1209 2014-10-01 14:28:06 0

걸그룹 딱 2명 좋아하는데 [새창]

님 어디가서 연예인 소리들을거 같음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돈복도 있어보임
이제 내가 좋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