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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14-09-10 01:06:07
72
[혐]일베에 명절만 되면 들끓는 글들
[새창]
2014/09/08 15:08:43
근데 왜 남사촌인증은 안하고 여사촌에게 유난히 집착하는거엥요??
어쩌란거지???
성비 블균형인데 우리집에 여자있으니 구경하라는건가
1162
2014-09-10 01:01:40
9
대륙을 능가하는 홍대
[새창]
2014/09/09 20:23:34
저기 쥐 진짜 많음...학생때 쥐 뛰어다니는거 많이 봤음..
그래서 졸업하곤 저기 안감.......
어짜피 나갈일도 없음...
.....카톡 오류인지 울지도 않음.
....하아......
1161
2014-09-09 15:50:44
79
서울대 출신들의 영어대화
[새창]
2014/09/03 09:43:04
1저두 컬쳐랜드..
1160
2014-09-09 13:51:38
0
추석인데 시골왔더니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새창]
2014/09/08 17:42:07
다음 환생때는 여친이 있길~~^^화이팅~~
@)))) 김밥 드시고 아자아자
1159
2014-09-08 14:41:21
5
[새창]
저 위에 저 만화모에요??? 소름돋아...ㅠㅠㅠㅠㅜㅜ
진짜 일베벌레들 그린건가요?????
1157
2014-09-04 12:40:13
1
국산 제과회사의 통수
[새창]
2014/09/04 08:48:32
!!!!! 맛동산 4500원이거등요!!!!!!
흫 흫 오천원 주면 오백원 거스름돈 받고 양도 얼마안되는거 먹어야뎀
1156
2014-09-04 00:36:03
1
마대자루 담겨 폐기물 취급 세월호 CCTV 사라질 뻔했다.
[새창]
2014/09/03 20:05:46
미쳤다 미쳤어.... 진짜 미쳤단 말밖엔
1155
2014-09-02 18:30:46
108
홍대 한복집
[새창]
2014/09/02 14:01:35
근데 왜 결혼식장에 보면 신랑 신부측 부모님 아버지들은 양복이고 어머니들은 한복일까요??
저 위에 사진보니 갑자기 의문점이.....
1154
2014-09-02 16:07:58
0
[새창]
난 여잔데 저런거 있는줄도 몰랐음;;;;;;
통신사 카드 만든적도없구....기껏 절약 한다는게 커피 사면 캐시백 오리는거................
1153
2014-09-01 17:41:09
6
하늘에서 본 4대강 이 정도로 망가졌다
[새창]
2014/09/01 15:15:58
작년 여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첨보는 희한 찬란한 색상이더군요.
페인트 들이부운듯이 진하고 뭔가 걸쭉해 보이는 느낌??
1152
2014-08-30 15:36:03
21
냥이처럼 네발로 기어다니니까 겁나 좋아함ㅋㅋㅋ
[새창]
2014/08/30 13:26:32
네발이 허리건강에 좋댔어요.
다음생에 결혼할수도 있다면 유용하실듯... (찡긋☆)
1151
2014-08-30 15:34:21
0
고양이가 자는 주인 얼굴 쳐다보는 이유?
[새창]
2014/08/29 19:51:24
고양이와 개의 차이인가...
우리집 개는 잘때 코도 많이골고 꿈꾸는지 발을 공중에 허우적 거려서 내가 종종 자다 살펴봐야하는데....ㅠㅠ
고양이는 잘때 주인을 많이 챙기나 보네요..???
의외인데..
1150
2014-08-30 15:24:24
1
놀이터 옆 하수구가 막혀서 뚫었더니
[새창]
2014/08/29 13:50:23
엌ㅋㅋㅋㅋㅋ 저 놀이터가 생겼을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유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30년전 내 장난감도 있겎죠???
1149
2014-08-28 16:57:24
0
용감한 기자들에서 나온 "남편이 죽은뒤 내연녀가 찾아왔다"
[새창]
2014/08/28 12:58:08
230년이 아니고.... 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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