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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모형도 진짜같이 만들어서....
살아 숨쉬는거같네요

1147 2014-08-27 23:53:49 5

(혈압주의)유민아빠도 숟가락을 들게 만든 그 순대국밥 [새창]

네이트 뉴스 댓글중에 페북 연동한 여자는 100퍼 일11베충임.

1146 2014-08-26 02:47:16 13

우리집 강아지 쫑 [새창]

ㅠㅠ 눈물나요.....
멍이들의 주인사랑은 죽어서도 남아있는 가족의 가슴을 울림..
나도 죽게되면 우리 멍이가 마중 나오겠지...하고 착하게 살라고 노력합니다

1145 2014-08-25 01:31:47 1

변 티엠“유민아빠 단식, 친노세력 의심돼”  [새창]

지랄하는 만큼 돈주는데 있다고 광고를 하는구만...ㅂㅅ

1144 2014-08-22 02:34:33 0

test [새창]

...솔직히 입어보고 거울 봐보고싶다

1143 2014-08-22 02:05:52 0

악마의 계약 [새창]

저 이불속이니까 대신 이불 차드리겠음

1142 2014-08-22 02:03:17 0

gs25 맛좋은 아이스크림 찾았어요~ [새창]

새벽 두시에 편의점 다....다녀오겎습니다;;;,,

1141 2014-08-20 03:24:37 0

나이 먹으면서 변한 입맛들 [새창]

에헤이...계피 사탕이 빠졌구랴..

1140 2014-08-11 02:07:09 0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6편 [새창]

선생님...저희집 강아지는 집에서 볼일을 안봐요...하루 두번 나갔다 와야합니다.
날씨 안좋은 날은 고욕이에요...
강아지 기저귀...사용 못하고 쳐박아 둔지 오래입니다
고치려고 망쳐놓고 몇일이고 가둔적있는데 소용없어요..
애 건강만 안좋아질까봐 포기했습니다.
ㅠㅠ 고칠수있을까요

1139 2014-08-10 23:37:06 6

[새창]

눈물 난다......

1138 2014-08-10 02:29:59 2

[펌] 넌 좋은 개였고, 여기 온건 네 잘못이 아니야 [새창]

.... 중간에 나온 밍키 애견 저런 일이있을줄이야.
저기 지나가면 대소변냄새 가득해서 항상 코막고 지나갔었는데.. 창가도 안에 보이지않게 빨간반투면 비닐로 붙여놔서 뭇어떻게 되있는지 보이지 않았어요.
어느날 간판 없길래 망했네하고 말았는데.....
소름돋네요

1137 2014-08-09 11:26:05 0

헤어밴드 쓰면 아이돌 된 기분 [새창]

엌ㅋㅋㅋㅋㅋㅋ중딩때 가요잡지에서 보던 그 ㅋㅋㅋㅋㅋ
아 추억돋네요...아련...

1136 2014-08-09 11:15:32 0

[새창]

폰으로는 파일선택 눌러도 아무것도 안되네요...ㅜㅜ
글만써져영...힣...

1135 2014-08-09 11:02:48 1

20대 중후반 이상) 신발 좋아해서 모으며 신는데 소개 해드림 ㅎ [새창]

옷이랑 코디해서 입은거 보고싶어요

1134 2014-08-09 10:39:18 0

[새창]

이따 집에와서 사진 더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