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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댓글로 더 올리고 싶은데..모바일은 안되나봐요
파일선택 눌러도 아무 반응 없는뎀...왜이러징...ㅠㅠ
노트2쓰는데 왜 그럴가요

1132 2014-08-08 23:4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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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왜 사진을 올릴수가 없는것인가...!!!

1131 2014-08-08 23:42: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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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언니강아지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게 가엽음...ㅠㅠ

1130 2014-08-08 23:37: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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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014-08-08 23:37: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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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014-08-08 23:36:3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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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워있는걸 너무 좋아함..
사료도 뒤집어 누워 먹고 개껌도 이렇게 뜯고..

1127 2014-08-08 23:3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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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진 어떡게 돌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1126 2014-08-08 23:25:18 0

강아지들도 방구끼나여? [새창]

네 껴요ㅛ. 지 냄새에 짜증낼때도 있음

1125 2014-08-06 12:41:26 16

영국 남친이 한국 여친에게 [새창]

난 커플이 정말 싫어!!!!!!!!!

1124 2014-08-05 13:14:02 8

19) 골목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새창]

...저 아저씨 엄마는 연세가...;;;

1123 2014-08-03 23:19:03 4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7가지 [새창]

난 더한말도 많이들음.
너 지웠어야했다
공부잘하는 친구 앞에두고 쟤 똥이나 빨아쳐먹어라..ㅋㅋ

1122 2014-08-02 02:57:04 1

흉가는 멀지 않은곳에 있네요.. [새창]

공포글 읽다보면 은근 안산 흉가 많이나옴..ㅡㅡ 진짜

1121 2014-08-01 03:18:05 14

카톡프필을 본 엄마의 말씀 [새창]

ㅡㅡㅋㅋㅋㅋㅋㅋ카톡에 부지런해지자. 써놨다가 뭐만하면 이게 부지런한거냐 말만잘한다고 폭풍까임.
그후로 카톡사진은 멍님만하고..카톡에 어떤말도 써놓지않음.ㅠ

1120 2014-08-01 02:47:25 2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 [새창]

저는 서른x살로 고등학교 1학년때 윤리선생이 과학실?? 미술실?? 어디서 딸치다 청소하러왔었나...하는 학생들 몇에게 들켜서 협박한거 들은적있어요.
그때 성에대해서 모르니까 더럽다라고 말만 했는데 그게 얼마나 미친짓인지 크니까 알겠음...ㅡㅡ

1119 2014-07-30 03:20:36 1

친구 실화6 [새창]

ㄷㄷㄷㄷㄷ 엄마도 안계시는 이 오밤에 나는 왜 이글을 읽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