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2-16
방문횟수 : 15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32 2014-05-11 09:34:36 0
야간 피방 알바인데.. [새창]
2014/05/11 07:33:39
우선 윈댁스로 사장님 오시기 한 10분 전부터 복도 유리 칸막이 닦구 계세요. ㅋㅋ
3831 2014-05-11 09:28:36 1
박 VS 박 사고대처 방식 [새창]
2014/05/10 17:21:12
저 솔직하게 이 한마디 쓰려고 구글과 네이버, 다음에
박원순 부모, 박원순 어린시절, 박원순 성장 쳤는데 별게 안나오네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국가발전이란 말로 사업주가 노동자의 피와 땀을 쥐어짜도 묵인해주었듯이
(몰랐을 수도 있다는 아니죠. 전태일 열사의 편지를 읽기까지 했는데요.) 그녀 또한 아버지가 하셨던 것을 본 받아 행하고
그에 더하여 이젠 자신이 국민을 쥐어 짜네요 " 라고 말하려고 윗 검색어들 검색했네요.


또한 박원순 시장님의 마음에 드는 업무방식을 이번에 발견했는데요

대게 사고가 터지면 책임지겠습니다 해놓고 정작 책임지지 않고 사표를 써버리는데
박원순 시장은 그런 사표를 받고 책임지는 부분은 책임지되 후임자 선출까지 오래걸리니
책임질것은 확실하게 수습하도록 하겠다며 사표를 반려하셨죠.
이런 모습이 다른 공무원들의 근무태도에도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3830 2014-05-10 21:06:03 0
질소과자 욕하지 마세요.jpg [새창]
2014/05/10 18:39:39
근대 정작 라면엔 질소 안넣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3829 2014-05-10 21:05:13 4/4
[새창]
모르고 사는 사람이 더많은데
마치 본인만 깨어있는 신 지식인양
참 대단하신분들이 계시네

팔도는 어떤 기업입니다 라고 설명하고 불매해야한다고
말하면 몰라도
정작 자신들은 한국인 아닌가.
3828 2014-05-10 10:24:53 0
청양고추 살인마 [새창]
2014/05/09 12:51:57
ㅋㅋㅋㅋ 진짜 외국에 있을때나 한국에 있을때나 느끼는건데
두~ 유 노~ 긤취 하기전에 한국음식 먹어본적 있어라고 묻는게 예의이고
이왕이면 고기나 덜자극적인(약간 짜면서 단맛이 나는 음식 위주) 음식을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김치 워리어.....하.....
3827 2014-05-10 10:14:16 3
남편과 여직원의 카톡 (펌) [새창]
2014/05/09 16:55:01
111 예상외로 반대가 많아서 놀랍네요.
3826 2014-05-10 09:59:12 0
[펌]박원순 시장님이 빨리 늙는 이유.avi [새창]
2014/05/09 14:49:56
아...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칭 스나이퍼라는 사람들이 애초에 능력조차 없는 아니 자격조차 없고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고

그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하는 개소리만 듣는 정신너갱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거


야이 정신머리 없는 여성분아
가서 이명박 전전 서울시장놈 대려오고
오세훈이 전 서울시장 대려와서 그렇게 쪼아봐라
어디 개소리를 찍찍 상식조차 없기 갈겨
심지어 일잘하는 박원순이 싫어서
정부에서는 예산도 잘안주는데.
어디 병1신 같은 년이(운영자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본적인 자세조차 안되어 있으면서 그자리에 서있기
널뽑아준 국민에게 죄송하지도 않냐?
저러면서 나름 대학에 외국물도 먹었겠지.
3824 2014-05-10 09:51:11 0
너무 힘들어서 먹지도 못함 [새창]
2014/05/05 10:40:46
나무늘보는 종족번식행위조차 느려서... 멸종위기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종족번식행위는 부지런하게 할 수 있는데.....
왜 ...... 왜!!! 왜!!!!!!!! ㅠㅠ
3823 2014-05-10 09:45:27 0
4남매 이야기.jpg [새창]
2014/05/09 17:43:28
저 원작 그리신분 실은
전생에 아주 큰 죄를 지은 분일꺼에요
저 동생들 시집 보낼땐 크킄 셋째는 제가 대려갑니다
3822 2014-05-09 00:24:04 8
생각해보면 겁나 웃기지 않나요? [새창]
2014/05/09 00:04:36
국민의 방송 KBS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그 국민은 누굴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3821 2014-05-09 00:11:09 1
지금 광화문 정부청사앞 상황 [새창]
2014/05/08 22:12:48
연설 도중 계란을 맞고도
한번쯤 맞아줘야 살만하지 않겠냐는 사람이 있는데
폭력도 아니요. 제발 내이야기좀 들어달란 유가족을 저렇게하는 사람???? 사람이겠죠?
무튼 그런 사람도 있네요.
3820 2014-05-09 00:05:39 4
문 vs 안 스타일 차이.... JTBC [새창]
2014/05/08 22:32:29
기회는 평등 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 할 것입니다.
결과는 공정 할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람이 먼저다.

솔직하게 그나마 대통령으로 치기 시작한게 김영삼부터이고
좋아하는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다.
하지만 그때라고 저런 비리 없었겠는가.
그전부터 이어져온게 지금의 참사를 만든 것이라 생각한다.

참사가 일어나기전이라면 안철수처럼 책임론을 펼쳐도 오오 잘한다 박수쳐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참사는 일어났고. 이제 수습을 먼저해야한다.
어떤 사람은 내가 미안하다며 어떻게든 구조에 힘쓰겠다며 아픈마음을 감싸주기 바쁜데
어떤 사람은 새벽부터 내려왔다고 생색내기 바쁘다.
누적 당첨금 몇백억짜리 로또를 실수로 번호 밀려써서 다 놓친느낌이다.

멍청하고 무식한 보수는 언제나 국가를 이야기해왔다.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한다고. G20의 의장국도 했던나라가
근대 어떤 사람은 국가의 이익이전에 사람이 국민이 먼저란다.

누가 내게 좋은 사람일까..
3819 2014-05-08 23:57:21 6
[새창]
내가 인생살며 후회하는 것중하나가 여탕이 기억이 안나는건데
재민이도 이불좀 뻥뻥차겠네요
3818 2014-05-08 23:55:38 0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새창]
2014/05/08 22:53:45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차이 이전에
나의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 우리, 우리라는 것을 쓰는만큼
서로 하나되어 함께하면 좋겠네요.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권리를 누릴수 없다는 말처럼
자신의 힘을 잊은 국민은 그 힘을 이용할 수 없겠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