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해뒀다가 근처에 오실때쯤해서라도 맞춰나가야겠네요 내 부모님은 내가 적진에 있어도 구해줄 국가를 믿고 나와 내동생을 군대에 보내셨고 그를위해 노동,교육,납세,국방의 의무를 모두 군소리없이 이행하셨는데 지금 배안에 있는 내 가족 내 형제들은 국방의 의무중 안한게 무엇이기에 정부가 이런 태도를 보이는지... 하..
지금 상황보면 1차 나쁜놈 -청해진 이 먹혔죠 당연한거니까요 근대 구조작전 질질끌다보니 정부가 욕먹는거에요 우리의 공주님은 욕먹으면 안되는분인데 그래서 피해자가족들의 도가 넘은 무리한 요구에 구조대와 다이버들이 위험하다 식의 기사로 피해자 가족을 나쁜사람만들려 했는데 국민이 화가나고 흥분은 했지만 내자식이 바다속에 있고 구조하는 꼴보면 화가 안나겠냐라며 공감하고 아픔을 나누려하며 정부와 언론을 까는도중 진실보도 언론들이 나오자 이젠 구출된 교사분을 나쁜 사람만들려 공작중이네요
참 미개한 정치인과 언론들이네요
제가 아는 어떤분은 반대정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던진계란을 맞고도 정치인이 이런것 한번 맞아줘야 그래도 살만하지않겠냐며 반문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