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P2p 사이트도 아니고 난 돈만 받으면 됬지 하는 파워블로거지도 아니고.. 왜 책임이 없어..;;; 모든 일에는 결과와 그 책임이 뒤 따라는데 일은 지가 벌리고 책임은 보좌관이나 아랫사람이 지라는건가;;
딱 그모양세로 일해서 교과서에도 실린 일이 하나 있는데 IMF 라고 들어보고 실감했으려나? 지들이 경기 예측 잘못하고, 대기업들 M&A에 미쳐있다 외환위기 터진걸 교과서는 국민이 외화낭비해서라고 쓰더라고... 안철수 안랩초창기시절부터 애용하고 안철수란 사람에 대해 그가 하는 미래에 대한이야기에 공감하고 기대했지만... 본인이 자신이 했던 이야기들을 저리 부정하는 행동을 하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할 일이지만 조금 진상 같아요. 무작정 내할 이야기 있으니 찾아간다뇨...;;; 저 또한 어느정도 공감하는 주제 중 하나가 성매매의 경우 과거 납치, 가정의 불화, 탈선 등의 이유로 드라마나 소설, 영화 속의 성매매(성 노동)여성이 있었지만 현제의 경우 본인이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성매매 단속에 걸려 처벌받을시 대게 여성은 피해자로 분류되며 오히려 복지예산 편성 되어있는 부분들 물론 잘못 된 것이죠. 하지만 미리 내 의사를 밝히고 상대방과 토론이나 약속된 만남을 하는게 일반적인 취재 아닐까요? (물론 한국 기자들이 쓰레기 소리듣긴하지만 아무리 중죄인이라도 약속된 시간에 만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우선 그들 주장대로면 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닌 보건복지부 또는 법무부 예하기관에서 관리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일, 주, 소비금액, 시간이 얼마 이상이여야 게임중독인지 또한 말하지못하는 멍츙이들이.. 게임 과몰입, 중독, 사행성 게임은 나쁘고 잘못된게 맞다고 봄 그런 게임류 근절을 위해선 문화로 인식하고 가족이 함께 즐긴다라는 환경을 만들어주고난뒤 "가정"에서 관여 할 일이지 국가가 개인의 사생활에 참여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봄
얼마전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극중 황방주의 말이 생각나는데 중국인은 가족과 함께 놀이를 하기에 즐길줄 알지만 한국인은 숨어서 하기에 죽을각오로 한다 라는 대가사 생각이 나네요 게임은 음지에서 숨어서 해야하는것도 어린애들만 하는것도 아닌 IT시대에 가족이 함께즐길 문화가란 인식자체가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