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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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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2014-03-29 02:13:29 0
헐! 이게 2000원! [새창]
2014/03/28 22:46:56
누구 저한테 투자해주시면 저 과자들은 사다가
반절만 포장하고 3000원에 팔아먹는 사업을 ㅋㅋ
3606 2014-03-29 02:11:04 0/9
불 난 사무실에 제일 먼저 뛰쳐나온 이유 [새창]
2014/03/28 21:26:12
그냥 농담인데
그런 유사시를 대비해 남직원에게 추가임금을 집하거나
남직원 위주의 회사를 꾸리는 것도 괜찮을듯 ㅋㅋ
3605 2014-03-28 01:06:01 0
에러 나면 에러원인 읽어보세요 [새창]
2014/03/25 00:13:57
구글 해결이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답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죠
영어로 경고창뜨니
어???!! 난는 못하는데 하며 여기 저기 물어보고 <- 노력
절대 스스로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 없음...
이게 태반;;;
사수나 팀장이란 역활이 가르치는 역활도 있지만
요즘 신입사원분들중 진짜 간혹가다 한명씩 다시 c언어부터 사수에게 배우려는 분들 종종 있는게 유머
3604 2014-03-28 01:02:05 0
대한민국 은행의 위엄.jpg [새창]
2014/03/26 11:48:13
그래도 은행은 나은 것같은데요;;
내가 먼가 하려고 해서 하는거니까;;

예비군 통지서 확인 + 출력하려면 4개 깔아야해요;; 허허 미친
가고 싶지도 않은데 4개나 깔아야한단...
3602 2014-03-27 16:39:28 0
[새창]
예전에 언급하신부분이 문제가 되어
성분을 바꿔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엄청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지않는한
사망사고는 없다고 하더군요
3601 2014-03-25 01:50:03 8
대하드라마 이완용.jpg [새창]
2014/03/24 23:45:39
역사관점이 바로선 성인이나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이 기황후를 보면서 낄낄 야 저건 그게 아니라 하면서
역사에대해 인식을 하면 상관이 없는데

현대한민국 역사 교과서를 보다보면 배우는것은
박정희는 국가 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독제를 했고
전두환 또한 부하들의 비리가 있긴했지만
성품이 올바르며 주변사람들로 부터 존경받던 인물인대
일부 썩어빠진 국회의원들때문에 독제했다고 생각하게 만듬.

지금도 많은 분들이 박정희가 에어컨도 안틀고 청와대서 일하다가
백만달런가 머시긴가 그만큼 총달라고 했다라는걸 사실이라고 기억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핵개발이
실제 박정희가 하려했던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 마당에;;
저 따위 드라마들이 나오면 참 좋겠네요.
3600 2014-03-25 01:36:02 0
[새창]
이왕 베스트 오신거 감사한 마음을담아 베오베 까지 직행하겠사옵니다~
3599 2014-03-25 01:32:56 7
[새창]
조센만 보고 머라하시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포인트는 그게 아닐터

암만 공부잘해서 사법고시다 의사다 공무원이다 하면 머해.;;;
나라를 키우는대 가장 중요하건 기초과학, 기초 산업, 분야인데
툭하면 해당 분야 무시하고 투자는 안하고
보약 다리듯이 지긋이 기다려야할 사업을
어제 100원 넣어놓고 왜 오늘 200원 안나오냐고 하니...
발전이 있을리가...
대한민국은 오늘 안벌어도 내일은 먹고산는 반열에 올랐는데
아직도 다음달에 일어날일은 생각도 안하고 지금 당장 잇츠 나우!! 하면서 투자한돈 빼먹기 바쁨;;;
3598 2014-03-25 01:29:02 0
한국의 문화산업 [새창]
2014/03/24 23:41:34
오만하며 자식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자칭 어른들의 행동.
제 소원 중하나가
독신 주의자이긴하지만
만약에라도 내 아이나 내 조카가 생긴다면
그아이를 대리고 같이 게임도 하고 같이 어울리고 싶어요.

만화책은 어른들의 생각외로 어른들이 가르쳐 주지 못한 상식이나 생각들을 가르쳐주었고
게임은 내 상상력을 늘려준 내인생에서 뺼수없는 참고서 라고 생각해요.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볍고 배울 것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게 어른들..
게임하며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노력했고
여주인공이나 동료에 죽음에 슬퍼 눈물을 흘렸으며

만화책을 보며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에대해 못내 아쉬워했는데...
3596 2014-03-25 00:28:13 0
미국을 파멸시킬 뻔 했던 '규제완화' [새창]
2014/03/23 11:37:35
진짜 가끔 51.6%에게 궁금한게
저야 진짜 규제완화하면 그나마 먹고살순 있는데
그도 아닌 사람이 지지한건 어떤 심리인지.. 궁금
3595 2014-03-25 00:25:20 0
[익명]대기업도 아니고 일반식당에서 진상피워봤자 씨알도 안먹히네요 [새창]
2014/03/24 15:56:02
이런 말이 있죠
왕처럼 대접받고 싶다면 네 아내를 여왕으로 대접해주어라. 라고

손님은 내 가게에 잠시 들렸다 가는 사람이죠.
저도 종종 손님 아닌 손놈들하고 싸우는대
그런 개소리하면
어디 집들이 초대 받아가셔서 머내와라 저거 내와라 이래라 저래라 하시냐고
말그대로 손님이고 이용객이라고. 애들 노예아니라고 하면
어린놈이부터 나오는게 진상들 스타일...
통제자체가 안된다하면 네 알겠어요 하고
그냥 경찰 신고.
3594 2014-03-25 00:12:28 11
복돌이류 레전설 甲 [새창]
2014/03/24 20:42:06
연극이나 뮤지컬을 실제 보지 못했거나
불법 다운으로 본분들은
절대 그 무대의 배우들의 숨소리나 감정
표정하나하나의 느낌을 알수 없듯이
게임 또한 돈주고 사서 해야 온전한 내것이 되는 것을..

게임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리하는 문화산업인데
너무 온라인, FPS, MMORPG 잘되는거 따라하기 식이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깊이있게 발전했으면
3593 2014-03-24 23:55:43 8
흔한 전주의 백반집 [새창]
2014/03/24 23:02:49
근대 조심하셔야하는게
간혼 가짓수만 늘린곳들있어요.
막상 밥반찬이나 먹잘것 없이 가짓수만 많은 집들있으니.
되도록이면 블로그 믿지말고 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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