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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2014-01-07 03:56:29 34
나라에는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새창]
2014/01/06 23:19:45
외국의 문화가 들어오면 해당문화에 대해
극도로 반응하는 대한민국이 가져야할 필수 덕목인것같네요

(저 또한 모태신앙이지만) 외국 성인 생일은 공휴일
한국어가 만들어진날은 그냥 ....그런날인 나라.

내나라의 우수성은 원래그런것이고
내문화(기술)의 반도안되는 외국 문화는 대단한 것인 대한민국에서

국가적 문화자존감이 있었으면..
3231 2014-01-07 03:28:37 0
탱구와 울라숑을 아시나요? [새창]
2014/01/07 01:21:37
고든램지 님/
볼트론도 알고 있지만 저 유치원때군요;;;;;
막 노랭사자 뒹굴거리는거 담날 연기하다 계단에서 구르다 멍든게 엊그제같은뎈ㅋ
3230 2014-01-07 03:27:02 2
탱구와 울라숑을 아시나요? [새창]
2014/01/07 01:21:37
이거 그 똥꼬로 들락날락하는거자나요~
3229 2014-01-07 03:26:33 0
권리를 내려놓고 의무를 선택한 51인의 외인소대 jpg [새창]
2014/01/04 22:16:47
오래된 내용이지만 저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이 되길바랍니다.
3228 2014-01-07 03:09:26 0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6 02:47:43
LOVE님
우선적으로 대학을 나와야 인정받게되는 사회구조속에서
어머니 제꿈은 펀드 매니져나 전문 투자자(?)입니다. 라고 하고
4년 등록금+회비 하면 대략 3500정도(제가 쓴거)인데
이걸 주식투자를 하라면;;; 허허

허허 그리고 SCV 와 마린 예를 든 이유는
LOVE님께서 앞뒤 다 짜르고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 없다
넌 노력한게 아니다라는 식의 말을 하셨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네 SCV는 마린이 하지못하는 자원을 모을수 있죠
근대 SCV도 저글링 잡아야하는 사회가 되어버렸고
SCV가 자원 채집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회가 되어버렸어요.

무조건 지금의 나만 생각해서 타인에게 말하기 이전에
사회반영을 하는 것이 주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회사씹고 하는 것에대해서는 제가 회사다닐때도 동감했던 내용입니다.만
무작정 자신이 하는 것도 없이 자신의 직장을 비난하는 것에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노력이나 기여도에 비하여
급여나 복지, 근무환경이 부족하여 험담은 하지만
그것이 ㅅㅂ 회사 망해라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말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리는 사람도 있죠.

LOVE님 첫댓글 대로라면 이건희 씨 또는 빌 게이츠 씨의 경우 지나가는 행인에게
에휴 대대로 노력조차 안하는 놈 ㅉㅉ 하면서 무시해도 될 것같은데요.

저는 나이가 어립니다.
이제 20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고등학교부터 알바로시작 지금나이까지 두번의 내 가게,회사를 해봤었고
노다가 시다, 여러 별의별알바, 알바중 끝이라는 택배상하차도 해보았는데요.

LOVE님의 댓글은 무언가.... 현 회사의 부,차,과장급의 자리또는 그 이상에 계신
저와 세대차이가 나며 과거 자신이 걸어온 길만 생각하는 어른분들이 제게 했던 느낌이네요

주식이야기 하셨죠. 왜 주식하다 망하는 사람이 나오는줄 알려드릴까요
내가 살때 10만원이였고 그뒤에 20까지 올라서 더 넣었는데 오늘보니 3만원
근대 20만원까지 올라간게 있어서 아냐 이회사는 망하지 않는다!! 다시 20만원까지 올라갈꺼야라면서
손에서 놓지 못해서 그래요

초,중,고 12년을 2년제. 4년제 대학을 위해 12년을 썻고요
왠진 모르지만 대게 대학은 가야한다고해서 우선 대학에 들어갔구요
졸업할 시기되니 막막하고요

그래도 내가 2,4년을 공부했는데... 또는 과와는 다른데..
투자한 시간대비 나와 맞지않거나 연봉이 짠데...가야할까요?

전 IT 분야에 잠시나마 종사했는데요.
첫연봉이 다음년 연봉협상 또는 이직시 제연봉에 영향을 주는데
이회사는 평생 내회사다. 회사가 내게 불이익을 줘도 내회사다.
비전이 있자나(회사만.) 라는걸로 연봉짜게 가면 다음회사, 내년 연봉?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이게 현 20인 저와 제 친구들이 격는 현실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3227 2014-01-07 02:49:35 17
[새창]
근대 두 방송의 성격이 다르고
다른 사람들이 있죠.
무한도전에서 각캐릭터만 보면 우유부단, 지루, 소심, 자기중심적인 맴버들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를 내고 커버해주기에
맛있는 비빔밥이 된다고 생각되는 반면
지니어스는 비빔밥이 아닌 요리대회에서 최고요리하나를 뽑는 서바이벌인데;;
해당 방송의 참가자라면 최소한의 참가자로서의 기본은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3226 2014-01-07 01:32:40 12
군산 복성루 짬뽕 [새창]
2014/01/06 23:18:35
전북 군산 출신인데;;
개인적으로 저와 제 주변인들은 해당 업체에 가지 안습니다.
우선적으로 오래된 건물과 소흘한 위생관리.
그리고 저정도의 건더기는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맛의 짬뽕은 여러곳이 있어서;;;
복성루가 유명해진게 신기한;;;

해당 업체 홍보는 아니지만
할매 기분에 따라 약간 맛의 차이는 있지만
수송반점 쪽이 조금 위생면에서는 나은듯;;

위생위생하면 오래되서 그렇지라할수있지만
군산에 빈해원의 경우 같은 동? 아마 해망동같은거 아니면 바로 옆동 중동 또는 해망동? 중앙동 조금 해갈리는군요;;
낡고 오래된 것은 맞지만 항상 깔끔하게 음식을 내옴
(그래서 군산 어르신분들중에서는 고기보다는 빈해원에서 식사하는걸 더 대접 받았다고 생각하는분계심)
3225 2014-01-07 01:26:57 0
[새창]
8억 크다면 큰돈이고 무언갈하기엔 작은 돈일수있죠.
저라면 우선 숨기고 그돈을 제유흥이 아니라
아내 몰래 드리는 친가, 처가 부모님 용돈
조용하게 준비한 나만의 이벤트 등으로 사용할것같네요.

큰걸하기보다는 조용하게 하나씩 선물을 통해 풀어내는 것은 어떠세요?
3224 2014-01-07 01:03:45 0
트라우마 636화 [새창]
2014/01/06 02:47:43
LOVE 님
그러면 앞으로 비전만 있다면 얼마주든 일하시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난 열심히 했다라;;;
스타의 마린있죠? 마린~ 그 마린이랑
SCV랑 저글링 떄려답는 회사에 취업을 했어요

자 주변의 지원이 동일하다라는 전제하에 누가 많이 잡을까요?
마린이 많이 잡겠죠. 능력치가 좋으니까요

그럼 SCV는 노력하지 않은거고 마린은 노력한건가요?

누구든 이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한계치라는 것이 다르죠.
물론 일정부분 평균이란 것이 있지만
못미칠수도 있는 것이죠.
근대 어~ 넌 노력안해서 그래~ 라며 무시해버리는건;; 어느나라 어느문화 인지요.

그리고 그 노력을 따지기 이전에 양측에 주어진 기회는요?
제가 몇살 먹지도 않았지만 조심히 말씀드리면
멀했다고 초봉 2천을바라냐 라고 하신다면
취업하려고 니들이 원하는 대학졸업장 따느라 빚진거 있어서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223 2013-12-30 01:47:10 0
오유에서 본 어르신인데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3/12/29 16:26:52
세상이란게 참 개같은게
저런분들이 대접받고 국회에 들어가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야하는데

민주주의의 꽃밭인 국회가
온통 시정잡배과 도둑놈들 투성이니...
3222 2013-12-26 03:06:23 0
[새창]
헐 문제는 내가 저사람 모두를 오유에서 만나고 인사하고
아는 척했다라는거야;;;
3221 2013-12-26 00:55:53 2
전복키우는법 [새창]
2013/12/25 10:08:54
저 전복은 냉동포장으로다가
잠시 잠재웠다가(마취)
냉동(마취가)이 풀리면서
아아악!! 제발 날 살려줘라고 말하는 상태인데;;;
거기에 다짜고짜 소금이라니;;;; ㅎㄷㄷ
3220 2013-12-26 00:53:29 6
사복경찰들이 조계종에 숨어들어가는 진짜 이유!! [새창]
2013/12/25 23:15:26
가게 하는 입장으로 요즘 경찰 문제 하나 말하면
가게에서 진상 부리는 진상 손님, 도난 당한 손님있어서 신고
- > 불친절하며 존.나 인상씀
가게에서 술진상있어서 신고
- > 개빨리오고 개친절함.

카더라 통신을 통해 들어보니 주폭 단속이심해서 음주관련이 인사고과반영이 높다함
3219 2013-12-26 00:35:27 0
예수는 서민에게는 관심이 없었어요.... [새창]
2013/12/25 16:59:28
종교적인 부분을 이렇게 해석하시는 분은 처음 뵙는듯하네요;;;
이세상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은
오히려 경제적으로 지출이면 지출이지
이득이 되는 분은 몇없을 것같군요.

향유를 부은 이유는 아세요?
3218 2013-12-26 00:29:23 1
34살 아저씨의 입장에서 봤을때.. [새창]
2013/12/25 21:23:15
2002 월드컵하면 다들 연평해전만 생각하지만
효순이 미선이 사건도 있었도
그 꽃같은 아이들이 죽으면서 나온 SOFA의 잘못된 점을
누가 만들었을지를 생각하면..
과연 그들이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안보를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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