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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05:15:10
4/6
솔직하게 말해서 광우병 촛불집회는
국민이 오버한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국민이 오버한게 아니라
정부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닥치고 나만따라와 내가 천국을 보여줄께도 아니고
제기억으로 광우병에대해 가장 먼저 선동한 곳이
현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과 조중동 아니였던가요?
그들이 노무현대통령 시절 FTA하면 나라망해서
국민들 다 거지로 살고 광우병걸려서 좀비로 산다라고 선동해놓고
명박찡당선되니 님들 광우병 그딴거 없음 그냥 내가 주는대로 드셈 ㅋㅋ 이런 반응이였는데
어느장단에 맞춰서 춤춰야함?
그래서 어머니들도 유모차 끌고 폭력이전에
촛불을 들고 거리나온것 아닌가
그때 당시 폭력을 썼던것은 경찰관계자가 스파이노릇 일명 쁘락치 한거랑
몇몇 다함께와 현 통합해서 함께 진보를 이루어가려는 분들 모인곳에 계신분들이
과격 시위한거지
그때 참여했거나 방송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광화문에 명박산성 싸였을떄
스티로폼 가지고 계단만들어 국민의 말을 청와대에 전하려할때
스티로폼? 미리 준비한거 아녔고요
주변에서 조달(절대 무단으로 타인재산에 손실입힌거 아님)했었습니다.
잘나고 잘배우신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먼가하는데
우매한 국민들이 반대하면
그 우매한 국민들 대리고 아니 내가하려던건 그런게 아니야.
이건 이거고 저건 저런거라서 너희에게 좀더 유리해~ 그러니 걱정하지마. 라고 해야할.
정부가 아 ㅅㅂ 닥치고 따라오라고 한게 정상인가 싶네요.
그때 물대포잘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