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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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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13-10-05 22:53:43 1
상식으로 보아도 이해 할 수 없다 박근혜정부는! [새창]
2013/10/05 16:05:35
상식이 없는 정부인데 상식으로 판단하려하시다니...
대단하신데요..
2826 2013-10-05 22:53:08 3
잠시만여~ NC 신생팀 승리 타이기록 축하하고 가실께여~ [새창]
2013/10/05 21:05:48
NC보면 진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헤헷~ 우리도 할 줄 알거든!! 하면서 하는 것 같아 야구잘 모르지만 보게되고
다른 루머나 불란도 없어서(아직 신생이라 그러겠지만) 좋아요
2825 2013-10-03 21:53:58 0
카메라 흔들림 방지 신기술 gif [새창]
2013/10/03 20:52:11
이런식으로 치킨주문을 유도하는구나..
2824 2013-10-03 21:52:48 16
니 어머니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천국은못감.jpg [새창]
2013/10/03 17:36:35
근대 기독교 학교가 왜 있는거지....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되라고 하셔서인가...
세상 가장 좋은 전도법은 내가 참사람이 되고
사랑을 배푸는 것임.

아는 집사님이 계신데
그분도 모르는 분이 그분때문에 교회에나옴.
주변 독거노인분들 틈틈히 돌보고
새벽기도회 다녀오는 길에 동네 쓰레기도 치우고
그냥 삶이 노벨평화상인 분인데
그런 식으로 전도하면 안되나.
2823 2013-10-03 05:20:21 0
[새창]
앞뒤로 앉을 남남 커플을 주시는건 어때요!
커플따위 돈내고 봐라!
2822 2013-10-03 05:09:58 2/8
코스프레중 甲.jpg [새창]
2013/10/03 03:51:42
1,4번 사진의 종아리를 보면 남자인데;;
2821 2013-10-03 05:06:04 1
[새창]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 침대같은 느낌
2820 2013-10-03 01:17:06 286
서울에 놀러갈때 주의해야 하는 지하철 역 [새창]
2013/10/02 23:45:50
강제환승 / 강제하차 ㅋㅋㅋ
예전에 종3에서
사람들사이에 껴 숨도 잘 못쉬던 여성분늘
내앞으로(문쪽 구탱이) 숨쉬게 해드렸더니
홍조오른 얼굴로 감사합니다 헼헼 하면서 주섬주섬하면서
폰꺼내서 남친한테 전화하더만
2819 2013-10-03 01:03:22 1
20대 중반 독거녀 원룸 [새창]
2013/10/03 00:05:57
절 분양받아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워낙 게을러서
한자세로 오래있을수 있어요
가끔 저희집 강아지도 바닦이랑 구문목하고 밟고다니는
2818 2013-10-03 01:00:01 4
[익명]나도 나키큰거아는데ㅋㅋㅋㅋ [새창]
2013/10/02 20:53:58
전 키큰여자좋아함
성인돼서 첫사귄여친 180
키큰여자분은 키큰대로 매력이 많은데
키커도 귀여운여자가있고
키작아도 섹시한 여자분이 있는데
2817 2013-10-03 00:56:02 0
[새창]
돈빌려달라느...는
2816 2013-10-03 00:52:07 0
[새창]
개인의 사생활 아닐까요?
그로인해 상대방과 관계시 변태성애자나
범죄를 저지르지읺는다면

여성분들의 인터넷 아이쇼핑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가끔 몇몇 여성분들 그런걸로 꼬투리 잡은냥
이것저것 장난(희롱)하시는데 안좋아요
2815 2013-09-30 02:24:21 0
imf 로 나라가 망조가 들었을때 15대 대선 득표율 [새창]
2013/09/30 01:06:32
근대 다들 잊어버리고 있는게...
만약 다음 선거에 박원순 시장님 또는 문재인 의원님 같이 민주주의나
무분별한 복지가 아닌 현명한 복지와 정책을 펴는 분이 나오면.....
당선 된다해도... 제 2의 IMF가 시작 되는.....

친일파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인가...
아무리 역사가 반복된다해도 이건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2814 2013-09-29 03:46:09 2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1:50:58
예전 DC 패러디 같지만 바지 버리시고(진짜 버리라는게 아니라 현제 코디에서)
있는 옷좀 보여주세여
2813 2013-09-29 03:34:24 11
[새창]
자식이 잘못해서 가슴에 밖힌 못보다
내가 자식에게 못해준것에
우는 것이 부모님이시더라구요.
저도 그렇지만 작성자님도 홀로 남은 어머님께 아버님 몫까지
효도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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