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개인 중위소득이 연 1074만원이란 사실을 아시는 지 [새창]

부의 양극화를 알기 위해 별다른 노력할 것 없어요.
그냥 뉴스보면되요. 이왕이면 경제쪽
어디 몇억몇억 나오는데
실제 1억을 자기손에 만져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주택자금제외)

5241 2014-12-17 02:41:06 56

저 정말 바람 안피웠어요..... [새창]

근대 진짜 비흡연 남,녀성분들 약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게
3명이 초면 담배피면 - > 자기 라이터 그대로
친해진 사람 두명이 담배나 밥, 술을 함께하면 - 한명이 두개를 가지고 있거나 서로 라이터 바뀜;;;
흡연자가 세상에서 가장아까운돈이 라이터 사는돈
그냥 주변에 보이는 주인없는거 하나 주어왔는데
그게 저런라이터;

근대 만약 라이터가 아니라 성냥이다! 면 무조건 모텔 갔던것
라이터 -> 홍보용
성냥 -> 객실 비치용

5239 2014-12-14 10:16:45 4

불닭볶음면 후기….jpg [새창]

이젠 익숙해져서 불이 안나는게 아니라
맛이 변한 느낌이에요
처음엔 한입먹고 에이 ㅋㅋㅋ
이게 머야~ 했다가
식후땡하면서 눈물 콧물나오면서 하이 ㅅㅂ
하.. 하..
했는데 요즘은 먼가 살짝 밍숭한 느낌이에요

5238 2014-12-14 10:12:03 1

흔한 시험의 실수 [새창]

고등학교 체육시험;;;
배구 어쩌고였는 주관식 문제 답을 프로토스라고 썼다가
학생부실갔었지 아마 ㅋㅋ

5237 2014-12-14 09:25:54 43

북한군의 현실.jpg [새창]

북한에 진다라는 발언하는 국회의원 + 사람은
대한민국 현역+ 예비군을 비하하는거죠.
진짜 미필 국회의원들이 그런 소리하면 지금이라도 군대 보내야하고
군장성급들이 그런소리하면 옷벗겨야함.
지들잘못인데 지가 투덜거림;;

4대강 22조면 그 부러워하는 미항모 못해도 두전단은 끌고 다닐듯;;

5236 2014-12-13 12:13:49 6

서울대에 합격한 한 여고생의 사연~| [새창]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그 뜻을 알고 노력해준 수경아 고마워

5235 2014-12-12 04:10:48 28

[새창]

레알 인지가능한 상황해서 했으면 부모님께
하소연이라도 하지
나는 눈뜸과 동시
엄마 뱃속에 있이다 아씨바머여 야 불꺼!!
하는 순간 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

5234 2014-12-12 00:44:32 141

변듣보, 서울대 영어강사와 열애.. "결혼도 생각 중" [새창]

허허 사람들이 하나만 생각하시네요.
변희재씨는 어찌보면 괜찮은 스팩을 가지고 있어요
환경이나 이미지 다빼고 결과만 보면
- 서울대 졸업
- 언론사 대표(ㅋㅋㅋㅋ)
- 끝없는 소송과 위자료를 지급할 수 있는 자금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사랑하세요~ 는 먼가 좀 애매한게

변희재씨가 일부러 각본을 짠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본인이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부각이 되야 먼가 정치권(현 여당쪽)의 눈에도 한번 더 들어오고
(자칭)보수 세력의 눈에도 띄는데
요즘 잠잠해졌죠. 마땅히 딴지걸곳도 없고 밀려오는 소송에 바쁜 하루하루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면 본인이 그 욕먹으면서 까지 했던 것들이 다 물거품이 되버린단거죠.

제생각엔 자작극아닐까 의심되네요.
그리고 요즘 탑스타나 아이돌급아니면 연예설도 잘안나오는데
누가 변씨를 따라다니며 기사를 작성해주나요?

5233 2014-12-12 00:38:38 14

[새창]

어디서 얼핏 봐서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포경수술을 안했을때 걸리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115억인가 썼는데
포경수술하면서 그비용은 안쓰게 됬고
포경수술하는 비용으로 115억 썼다고;;;

저야 낳자마자 하는 시대라서 강제로당했는데;;
제 주변아이들은 안했으면하는...
나이가 좀되고 이성이 아닌 레알 사람대 사람으로 만난 여성들이랑도 대화하다보면
포경안한 분들쪽이 좀더 좋다라는 의견이 많았던것같아요

5232 2014-12-10 23:37:37 7/8

박원순 시장님 사과문 전문.txt [새창]

인간 박원순 동성애 인정
시장 박원순 동성애 지지못함

이거 아닌가요? 잘못이해한건가;;;
서울시작이기 때문에 서울시 모두가 동성애를 인정하는게 아니라서 독단적으로 할 수 없는 것아닌가;;
잘못이해한건가요?

지지는 힘을 실어주는거고 인정은 내 감정이나 다른것과 상관없이
널 나와 같은 사람으로 인정한다같은 것 아닌가요?

5230 2014-12-09 23:58:06 0

종편주의) 명품관에 간 장동민 [새창]

진짜 종종 격을 때마다 기가 참;;;
합법적인 직업에 귀천이 없고 편견을 갖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백화점 점원분들중 간간히 드물게 지가 명품인 분들있음;;
집이 종로고 본집이 전북이라 명동, 고터(신세계) 간혹가는데
들어가면 인사조차 대충.
안녕! 하세에에에에(슬그머니 인사끝남)
요즘시대에 명품이란거 모르느는분있나? 솔직히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긴하다만
작년 어머니 생신선물 사러 모 명품매장 들어갔다 열받아서 하... 야 넌 이거살돈은 되냐? 아짜증나 해놓고
보란듯이 옆매장가서 더 비싼거삼...

5229 2014-12-07 11:38:36 1

[익명]오늘 저희 와이프가... 현백에서... [새창]

근대 다른나라는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루이뷔통이 명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0대 누구나 진퉁인지 짝퉁인지 구분도 안가서
오히려 대한민국 부유층은 꺼려하는 메이커인데 ㅋㅋ

5228 2014-12-07 11:35:22 2

오늘 무한도전 중 공감된 내용 [새창]

네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네 부모를 탓하지마라
네가 가진 그것이 네 부모가 포기한 모든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