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탈퇴 할 줄도 몰랐다", "왕따가 아닌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걸 학교 폭력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가해학생들은 " 자살 할 줄 몰랐다", "친구끼라 장난이였는데",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며 눈물을 쏟아 안타 까움을 자아내긴 개뿔 그냥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하면 될껄 끝까지.
멤버들은 "탈퇴 할 줄도 몰랐다", "왕따가 아닌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걸 학교 폭력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가해학생들은 " 자살 할 줄 몰랐다", "친구끼라 장난이였는데",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며 눈물을 쏟아 안타 까움을 자아내긴 개뿔 그냥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하면 될껄 끝까지.
게시판 운운을 하더라도. 좋은 말로 이런글은 좋은글 게시판에올리셔도 충분히 베오베감이신데. 다음엔 그쪽에 올려주셨음합니다. 또는 올려주실래요? 하면 되고 그거에 대해 ㅎㅎ 너무 진지하게 그러지 말죠. 글이 좋으니 우선 추천~ 이런식으로 좋게 좋게 말하면 되는데 자신이 머라도 되는 듯이 거친말 써가면서 하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나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