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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16: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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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치느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가슴살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맥주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치느님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말씀공부 좀 더하셔야겠네요.
종교는 겉보기로만 판단하시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