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되서 결혼과 출산을 하던 안하던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나이인데도 자신 또한 사랑받지 못했지만 내 아내와 아들을 지키려는 가장의 모습이 멋있고 격려해줘야하는 것 아닌가? 저 방송에 있는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지금 단지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출발했기 때문에 형편이 좋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것뿐이지 오히려 누구보다 서로 사랑하고 잘살 것 같네요.
위에 댓글에 비아냥 거리신분들 속이 얼마나 꼬이셨길래 그러시는건지도 궁금하고요 과연 본인은 얼마나 예쁜 결혼생활 하실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