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72 2013-03-06 01:34:08 4

2013/03/06 00:41:03

내가 기억력이 좋은편이리 기억이 나는건지 몰라도
4살 이후론 기억나더이다.
원체 집에 여자가 많고
부모님이 바쁘셔서 이쪽저쪽에서 키워진데다.
남자(어른)이랑 목욕하는게 싫어서(작은 아버지가 내가 물을 무서워 하니 거꾸로 들어서 머리감김.. 결국 눈이고 어디고 샴푸들어감. ㅠㅠ)
누나들 따라가긴 했지만서도
4살 넘음 다들 기억들 하실텐데...

저런애들 대리고 가는것 자체가 이미 무개념.
게다가 지자식이 욕하는데 그걸 보고있어? 우와.

1071 2013-03-06 01:11:47 0

[90초간의 연애] 남자편 6회 처음보는 매력녀에게 말거는법 2 [새창]

2013/03/06 00:54:10

이미 전 전생에 학자였나봐요.
이론만 늘어가죠

1070 2013-03-05 18:46:41 0

호랑이가 금연으로 금단증상에 시달리던 시절쯤..이면 [새창]

2013/03/05 18:45:09

옛날 옛적이요

1069 2013-03-05 18:32:59 0

서울에 볼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05 14:01:39

오전에 인사동- 종로 - 종각
오후에 명동 - 남산
밤에 63빌딩

1068 2013-03-05 18:31:57 0

아이패드 충전기파는곳 어딧나요?(서울) [새창]

2013/03/05 17:07:41

대우일렉, 프리스비, 랏츠샵(이건좀 긴가민가), Ubase, TuVA, 윌리스, 이메션 등
다양하니 가까운 곳 가시면 되고
정품 케이블의 경우 26000원 정도 입니다.

1067 2013-03-05 13:52:01 2

흔한 인턴의사의 이혼 [새창]

2013/03/05 00:01:18

몇몇 분들 글을 다시 읽어야 하실 듯.

의사 남편 =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 혼수는 무리하지말고 약소하게 하자

부인& 처가 = 난 공주님이니까 넌 돈이나 벌어와

그리고 개인병원 이야기

생일 3일전 부모님이 머라도 사라고 주신 50만원+생활비를 부인이 남편동의 없이
처가 해외여행간다고 싸그리 보내줘서
남편 생일 당일 그냥 집에서 뒹굴 뒹글

그러고 이틀뒤 장모 전화와서 한달 뒤에 있는 부인 생일 어떡할꺼냐며 이야기함.
여기서 남편 빡침.

1066 2013-02-27 00:57:06 0

여러분은 하루에 몇번 ㅅㅅ 가능하신가요 [새창]

2013/02/26 12:51:35

솔직하게 4번이 맥시멈인듯.
그 이상은 아픔.
위에 7번하는 분은 제3의 저장 기관을 들고 다니시나?

1065 2013-02-26 14:51:16 0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새창]

2013/02/26 09:48:43

통신사가 흐릿하게보이긴하지만
AT&T같네요
미국인듯해요

1064 2013-02-25 20:22:26 0

月 180만원 버는 우리 가족이 중산층? [새창]

2013/02/25 12:24:13

중산층 만드는 법 쉽고
그 공약은 꼭 지킬 것 같은데
너무들 모라고 하신다.
공약하나 안지킨 명바긔도 있는데
물론 방법은 기준을 낮추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