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훈련이 좀 다른 곳에 비해 많고.. 고된 곳이였는데.. 훈련 후 회식때마다 중대장 입버릇이 니들 고생하는거 안다. 고생한다고 해서 보상이 많은 것도 아니란건 안다. 하지만 절대 타부대나 보직을 무시하면 안된다. 사람마다 힘들 다는 것은 다른 것이고. 취업해서 일할땐 니들이 그힘들다고 느끼던 고3때가 그리울 꺼다라고 하셨는데;; 내가 더힘드네 라고 해봐야;;;
종교권유안한다? 오히려 그게 장기적인 경영전략이겠죠 ㅎㅎ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거나 재학생들이 주변인들에게 이야기 할때 어? 우린 별로 그런거 없던데~ 라며 이야기하면 이미지나 나중에 종교적으로 다가가도 부정하기보다는 흐흠 한번 가보기나 해볼까? 라고 될 수있을 것 같은데요
군산태생으로 생각하면... 먼가 비싸게 드신것 같은데;;; 군산에서 주의할 것 회는 해망동이 아닌 나운동과 수송동 사이(흥남동 포함)으로 갈것!! 외학에 군산항? 새만금쪽 오식도가면 횟감따로 장소따로해서 하기도 하지만 실제 가는 시간과 비용때문에라도 수송동으로 가시길 바라고요 시끌벅적한걸 원하시면 수숭동쪽(롯데마트뒤) 분위기 있는 바는 지곡동 젊은 바는 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