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2 2011-05-09 16:36:09 3

日 “고려 유물 돌려달라” 한국에 요구 [새창]

2011/05/09 21:02:06

딴거 없이 군인을 일반인 관광객 처럼 해서

일본에 보낸뒤에 일본 정복!!

231 2011-05-08 14:35:48 0

[새창]

어제 종로에서 부처님 오신날 행사 보는대
우리나라 고유 종교는 아니지만 많은 시민과 어우러져서 함께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던대요.

230 2011-05-08 14:34:41 2

펌,수정]달리기 잘하는 사람 손들어 [새창]

2011/05/08 13:55:13

밖에 있을때 테니스좀 쳐본사람~
일동(머어어엉)
그럼 테니스가 먼줄안다 손들어
(듬성듬성 이등병들이 습관적으로 손들음)
그럼 테니스장 소금이랑 물좀 뿌리고 굴랭이좀 굴려라.

예2)
밖에서 검도 해본사람
이병 : 이xxx
넌 취사병

229 2011-05-07 20:43:51 0

오늘의 착한짓 (칭찬은 추천으로 받겠어요) [새창]

2011/05/07 16:31:32

님 제누나 하실래여? 전 누나 2분 있긴한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대..

228 2011-05-07 20:43:51 0

오늘의 착한짓 (칭찬은 추천으로 받겠어요) [새창]

2011/05/09 09:55:08

님 제누나 하실래여? 전 누나 2분 있긴한대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대..

227 2011-05-07 20:42:37 1

군입대류 최악.jpg [새창]

2011/05/07 16:33:09

@자유날개
우선 당사자 본인의 고의성을 알아봐야할꺼같아요.
그전에 병무청이나 국방부서 미리 알고 컷해야하는대
이건 지들 일잘못해놓구
뒤늦게 야 그냥 다시해 라고 하는격이라 생각해요~ㅋㅋ

226 2011-05-07 03:43:31 0

(유머x)제남동생친구들이 제 여동생 방으로 들어와서(네이트톡 ) [새창]

2011/05/06 21:55:08

누나2 여동생1 남동생 1 이렇게 있는대...

막상 누나들이랑 나이차이도 있어서 그런지 가끔 집에 누나들 놀러와서 등밀어달라하면 대게 거부하긴해도 가끔 밀어주더라도 별느낌 없고...
여동생도 2살 차이인대도 막상 별느낌없는대...
가끔 이런거 보면 내가 이상한거가 싶기도 하지만 이게정상일듯 필요할땐 일어남

225 2011-05-07 03:23:44 0

[새창]

제목과 본문 불일치...

224 2011-05-06 17:23:32 0

이쁘고 대견한 천사 [새창]

2011/05/06 13:18:04

@카르마_가츠 님
순간 제 조카랑 너무 닮아서 ㅋㅋㅋ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무럭무럭 자라나길~

223 2011-05-06 14:33:19 0

알탕좋아하는데 알탕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알탕좋아하는사람들정모 [새창]

2011/05/06 04:15:36

주말... 7시에 수업끝나는대...

알탕 좋아하는대..

222 2011-05-06 14:30: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