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타투 관련 질문 드려요 [새창]

네 감사합니다.

4896 2014-09-26 07:29:51 0

[새창]

단군설화부터 홍익인간이 나옴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라고..
에휴 친일파놈들

4895 2014-09-26 07:27:03 41

사촌 동생네 토끼가 장난이 아님. [새창]

왈라비를 토끼라 속아서 사신것 아니세요?ㅋㅋㅋ

4894 2014-09-26 05:53:44 0

[질문글] 타투 관련 질문 드려요 [새창]

아아 위의 그림은
라틴어를 괜찮다 싶은 폰트 적용
폰트 미적용
영러를 괜판다 싶은 폰트 적용
폰트 미적용 입니다.

4893 2014-09-26 05:52:31 0

[질문글] 타투 관련 질문 드려요 [새창]

헐 미친. 잠시만요 내용 빨리 댓글로 써서 올릴꼐요;;;
습관적으로 제목쓰고 엔터 쳤다가..

------ 질문 내용
몇년전부터 타투를 하려고 생각중이였는데
부모님 눈치도 있고 타인시선도 있고 머뭇머뭇
가장 큰이유는 한번하면 지우기가 쉽지 않다라는게 가장 걸리더군요
그래서 고민만 하던중
요즘 타투에대한 인식도 좋아지고 주변지인들의 타투를 보다보니
다시금 생각이 나서 어릴때부터 해보고 싶던 문구를 타투로 해볼까 하며
고민 중 입니다.

[짧은요약]
남성이고 일반적인 보통의 몸인데
쇄골에 레터링으로 Veritas vos liberabit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를 생각중인데

1. 일반몸매 남성 쇄골에 레터링 괜찮을까요?
2. 하단의 그림을 보고 라틴어 / 영어 어떤게 괜찮을까요?
3. 시술 후 얼마간 술을 안먹어야하나요

4892 2014-09-26 04:33:06 39

오유에 업무 목적으로 상주하는 공무원이 무서운 이유 [새창]

잘 못 된 정권이 퇴임전에
자신들도 안당하고 보은도 하기 위해
대거 진급시키지 않을까요?

4891 2014-09-26 04:13:12 0

자칭애국 보수 사이트 검색에서 안되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새창]

아!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야 컴을켜서 확인을 하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4890 2014-09-26 03:04:13 0

결국 '반정부=반국가' 논리는 계속 순환되고 있음. [새창]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나
국민이 채용한 비정규노동자인데
어느순간부터 집주인노릇함;;

4889 2014-09-25 17:30:56 7

최근에 문재인 발언과 안철수 발언을 비교 [새창]

먼가 항상 의문인것중하나가
안의원님이 대선후보당시
문의원님께 단일화한적 있나요?
제 기억으론 그냥 바람과함께 사라지신거 아녔나요?
양보라뇨;;;

4888 2014-09-25 17:15:01 0

항암제가 필요한 사진들 [새창]

후추통은 위생상
꺼내져 있는걸 싫어하는사람 때문에 그런 것이닌가요?
호텔이나 모텔가면 매번 새것으로 주는것처럼

4886 2014-09-24 15:47:50 9

기레기들아. (반말주의) [새창]

진찌 그노무알권리기 중요하면
그녀의숨겨진 7시간이나 조사하지

4885 2014-09-22 00:29:38 1

캣타워를 사줬는데 관심도 안가지더만 [새창]

어둡고 막혀있고 구멍이 뚫려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인터넷 유머 중에 길고양이 납치방법 해서
고양이가 많은 곳에 박스를 놓는다. 가져온다 라는게 있긴했어요

4884 2014-09-21 09:33:49 2

[새창]

근대 웹툰이리는게 그려볼까~하고 한두시간에 나오는게 아닌데
어떻게 배분해서 사용할지 궁금하네요

4883 2014-09-21 08:45:55 0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 보이네요 [새창]

전 그냥 가게 하나 정해두고
항시 한가한 타임 노려서가요
머 저도 그때가 한가해서
한 삼일전에도 새벽에 고기땡겨서
혼자 6인분 먹었네요 ㅎㅎ
항상 4~6인분정도 혼자 먹다보니
이모님도 좋아하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