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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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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 2014-09-03 03:45:02 1
투렛증후군 이겨냈어요. [새창]
2014/09/03 03:40:22
한걸음, 한뼘 더 성장하신 당신을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
4832 2014-09-03 03:30:33 5/4
교육부의 EBS 한국사 교재 사전검열.sbs [새창]
2014/09/02 21:16:14
진짜 천하의 나쁜놈들
그래 이완용개놈은 대한제국이 너무 약하고 힘이 없어
아싸리 그렇게라도 살려했다라고라도 하자
근대 맹박형말대로 G20의 대한민국, GDP 몇만!
국방력 13위, 기술력 몇위인 그런 대한민국에서
아직까지 친일, 친독제인 놈들은 머냐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인데
국회해산이 자주 있는 일이란게
박정희가 시작아닌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세습되는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랑 머가 다르냐

진짜 가끔은 차라리 북한이였으면 할때가
최소한 북한은 친일, 친미, 사대주의 쩌는 애들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굴리는게 좀 부럽다
역사는 과거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지
지금 만드는 것이 아님을..
4831 2014-09-02 00:13:02 0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JPG [새창]
2014/09/01 18:57:26
구석기 시대나...
애니 타잔의 제인 코스는...
4830 2014-09-02 00:08:15 1
외대의 개강맞이 개드립 ㅋㅋ 실버학번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1 10:46:07
저 07학번인데 전역하고 학교갔는데 97학번 봄;;;
같은 학부생으로;;;;
4829 2014-09-01 16:28:56 16
피방에서 초딩 울린썰 [새창]
2014/09/01 15:48:23
겜방 초창기에 슈퍼똘똘님같은 일있어서
다른동네로 겜방다녔는뎈ㅋㅋㅋㅋ
아 물론 제가 가해자 ㅋㅋ
겜방들어가서 내자리 하면서 전원눌렀는데
옆자리 리니지아져씨 컴터 꺼버린
4828 2014-09-01 15:23:18 15
고압변전소 바로 위 수족관 [새창]
2014/09/01 11:34:08
다음쪽 기사에도 댓글썼는데
일반적이 아니라 원래 변전소 위에 화장실도 있음안되는데
어떻게 저런게 가능한지 궁금하고

만약 롯데월드에 사고 터져서 대피. 구조하는와중
아쿠아리움이 물토하면
저층부는 구조되거나 뛰어내리기라도하는데
한 10충이상부터는 전기안들어와서 칠흙같은 암흑속에서
구조자체도 불가능할듯

영화 타워 실사판이 펼쳐지는데
저기 놀러가는 분들 날개이식수술 받고가시거나
낙하산이라도 가지고 가셔야할듯
4827 2014-08-31 10:26:41 5
현직 국산차 딜러입니다 [새창]
2014/08/26 20:04:25
거 긍정킥님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먼가 앞뒤로 막힌듯 한데
구매하는고객돈이지
(이건 차를 사는 돈이죠.)
그게당장니돈입니까?
(이건 내가 회사차를 팔고 받은 내월급입니다.)

말씀하신 논리대로면 삼성다니는 사람들이 기부하면 이건희가 기부하는거고
아니지 이건희도 내가 구입한 돈을 벌어서 직원들 월급주고 그걸로 기부한거니까 내돈으로 내가 기부한거네요
정치인이 기부하면 내가 낸 세금으로 기부한거니 내가 기부한 것과 다를바 없다라는 말을 하시는거에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지만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역지사지는 갖추고 반론하셨으면 하네요.
4826 2014-08-31 08:17:35 1
'주 5일 근무제'가 비효율적인 이유? [새창]
2014/08/26 11:22:25
한국도 가능하긴한데
우선 기업과 연결고리 있는 정치인들 공무원들 싹잘라내야함단순 잘라내는게 아니라 싹을 태워버려야
그제서야 가능함
4825 2014-08-31 08:15:48 0
일본 av업계의 배려.jpg [새창]
2014/08/30 23:17:19
작성자님 즐거우셨어용?
4824 2014-08-30 20:31:49 0
이런일도 다있네요... [새창]
2014/08/30 00:32:27
영화집중해서 봤다 헤어짐
4823 2014-08-30 11:42:27 12
(콜로세움 조짐) 명절 대비용 가짜 깁스 [새창]
2014/08/29 12:03:59
1 운전하는 남자들 생각도 안하나봐가 아니라
명절은 누구나 고통이라고 안좋운 관습들이
없어졌으면 하는댓글을
어떤분이 꼬신거죠
니집가는데 니가 운전 당연한거아니냐라면서요

저희집에 좀많이 프리하긴한데
명절에 음식 전두개
나물조금 설엔 떡국 추석엔 갈비찜인데
저는 저희집에 엄마 밑준비 저랑 동생 아버지 부침
나물은 작은엄마
ㄱ냥 1년에 두번모여서 애들 재롱보고 밥먹고 이게 끝
한지역에 다몰려있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할머니가 좀 고지식한분이셨는데
아버지가 맘먹고 솔선수범하니 바뀜

현 30대 이상 남성분들이 무조건 다 나서서 도와주는건
대부분 요리를 안해봐서 별도움안됨
그럴땐 도움될때까지 잡일-응원-렙업 - 도와줌
이게 힘들면 애보기라도

그리고 시누이분들 시댁갔다오셔서 힘든거 아는데
형님.동서 또한 누군가의 사랑스런 딸인데
살갑게 대해주고 서로 위로해요.
남편이 백번위로하는것보다
시누이가 형님(동서) 힘드시죠. 엄마는 형님 좀 그만부려먹어
나도 시댁가면 며느리야 라며 살짝압박 한번해쥬는게
오래가고 머라도 하나 더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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