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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 2014-07-20 01:44:15 20
[BGM] 실리콘밸리의 실상 [새창]
2014/07/12 23:39:43
문제는 한국은 저게 안됨....
실패 = 집에 돈좀 있으면 재도전 or 패가망신....
4476 2014-07-20 01:09:59 90
녹차가 뭬깯혇뚸 [새창]
2014/07/19 19:06:36
한류에 맞춰 한국에서 수입한척하려는거 아닐까요?
4475 2014-07-20 00:59:51 0
요츠바는 한국인이다 [새창]
2014/07/19 18:58:39
애니화는 작가가 표현하기가 힘들다고하더군요
스르륵나타ㅏ거나 뜬금없는장면들을 표현하기 힘들기에
애니화는 힘들다고 ㅠㅠ
4474 2014-07-19 20:33:03 0
몇년 후 실제가 될듯한 PC [새창]
2014/07/16 14:45:58
저건 폰을사느건가요?
pc를 사는건가요 ㅋㅋㅋ
근대 제 짧은지식으로 생각해보면
os는 기기에 직접 설치할 필요없이
네트웤기능을 통해 vdc같은곳에서 불러오면 되지않을까요?
pcoip를 통해 요즘 5G도 쥰비중인데
와이파이나 빠른 네트워크에서 사용할수있게만하면 어느정도 가능할 것같아요
말씀하신대로 가장중요한건 발열과 베터리..
4473 2014-07-19 20:24:08 46
요츠바는 한국인이다 [새창]
2014/07/19 18:58:39
가끔하는 상상인데
실은 요츠바가 사람인줄로 착각하는 고양이나 동물이 아닐까하며 상상해보기도해요.
외국에서 대려왔다는데 입양이 아닌이상 쉽진않을것같고
4472 2014-07-19 12:40:08 13
[새창]
자전거가 애매한게 탑숭하면 차로 분류
내려서 걸으면 보행자;;
내용의 차주도 잘못되었고
자존고 주인도 한쪽에 주차하지..
4471 2014-07-19 11:57:47 27
유재석 당황 ㅋ [새창]
2014/07/19 05:11:25
유재석시가 네네치킨 광고 찍은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ㅋ
4470 2014-07-19 11:54:09 13
나라 망한다고 멈추라는 보수단체 회원 [새창]
2014/07/18 23:27:03
피해가족들이 무력시위 하덥니까?
대통령 찢어 죽이랍니까?
죽창이나 곤봉이나 흉기들고 폭력행진 합니까?

그냥. 내가 너무 먼곳에 있어 내목소리가 안들리는 것 같아
당신의 가까운 곳까지 내가 왔으니
제발 내 목소리 좀 들어달라고.
아직도 차가운 물속에 이쓴 내자식
언론이 잠깐 씹다버려버린. 정치권이 잠시 이용하다 버려버린 내자식, 내가족
제발 제 품에 돌려보내주십사.. 간절히 기도하는게
흥정으로 보인답니까?
이노무 나라는 나만 아니면 돼가 아니라
앞에 두글 자가 더 붙어요.
"지금" 나만 아니면 돼.
4469 2014-07-19 11:31:03 1
최근에 결별한 울언니에게..사랑해 [새창]
2014/07/18 11:41:58
기호 1번
1번이면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서해안 청정 갯벌로 마사지하며 피부를 가꾸었고
가두리양식장 두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4468 2014-07-19 11:27:57 5/33
혹시 오늘 서울광장에 가시는 분들...주의하세요 [새창]
2014/07/19 06:29:30
노인층 vs 젊은 층이 아니라
자식이 없거나 불효자를 둔 사람 vs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죠.
나쁜 사람들
4467 2014-07-19 11:20:41 2
당신 자녀들이 저주를 받고 당신 손주들이 경을 칠 것이다 [새창]
2014/07/19 01:10:50
진짜 이런말은 꺼내서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지만
제발 진짜 제발.
당신의 자녀가 무럭무럭자라서 손자손녀를 낳고
단체로 가족여행가다 당신만 살아남고
남편, 자식들, 손자,손녀들 다 똑같은 일이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체조차 찾지 못하고 당신 또한 절대 자살조차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에게 해선 안될 것 중 하나가 저주라지만
제발 당신은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부끄러운줄 아시길바랍니다.
당신같은 부모가 지금의 20~30대의 인생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똑같은 노래는 질릴지 몰라도
매일 같이 사정하는대도 들어주지 않는 정부는 잘 못 된 정부가 아닐까요?
도와주겠다던 국가와 기업들이 초기부터 했다면
최소 시신만이라도 온전히 가족 곁으로 보냈겠지요
4466 2014-07-19 11:16:24 0
그.. 뭐더라 마음가짐?? 같은거 뭐해야 되죠? [새창]
2014/07/18 15:56:13
1 복무신조요
4465 2014-07-19 11:14:45 1
[익명]처음으로 깍지손 해봤어요ㅎㅎ [새창]
2014/07/19 05:17:40
댓글 하나 더남기는데
성경에 남색하지 말라 나와있죠?
이걸 지금의 시대를 반영해서 남색하지 말라는데!!
동성애!! 니들 다 나쁜놈이야라고 하면 안되는데
성경이 쓰여질 당시 유럽 대표적으로 그리스나 로마에선
여성과의 성행위와 더불어 어린 남성이나 신분이 낮은 남성들을 성매매 대상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식의 불건전, 성욕에만 의존한 남색을 하지 말라했지
동성애 금한 건 언급조차 없는대요?

그리고 따지고 보면 예수님도 포도주도 마시고 제조도 하심;;
제조한 포도주를 먹는 사람마다 칭찬할 정도로 명품포도주 만드심
그리고 먹지말라고 한적 없음. 취하지 말라했지.
(이것도 당시 지역과 사회적 특성을 고려해야죠.)
개신교분들 동성애반대하시는 건 좋은데 성경에 써있자나 라며
문자그대로 들고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 저 신학대가 있는 학교에서 부전공으로 신학을 전공했어요.
4463 2014-07-19 11:06:10 0
세월호 가족욕하는 사람 보면 황당한 것 [새창]
2014/07/18 00:24:07
댓글보니 잠수부분들이나 구조대분들의 고충 또한 쓰셨더군요.
제가 본봐로는 가족분들이 너는 죽어도 되니까
빨리 잠수해서 내가족 살려내라는 것보다는
정부에서 약속했던 구조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방송하면서
왜 현장에선 아무 진행조차 없냐며 항의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지금도 유병언을 왜잡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해경은 왜 해체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도마뱀이 꼬리짜리기 하는 것 같아요.

제가 피해자 가족과 같은 마음일 순 없지만
이미 그 차갑고 어두운 바닷물 속에서 한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니들이 원하는 인양을 해서라도
피해자들의 시체만이라도 가족에게 돌려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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