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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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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나이 많은 여교사를 담임으로 만났는데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갈거 아니면 일어나지도 말고 책만 읽으라고 하고 교실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진짜 뭐같이 혼났었죠.
초1~고3 사이에 담임으로 여선생님을 2분과 2명을 만났는데 초1때는 진짜 이런 개차반같은 마녀가 다시없을 수준이었고
중 2때의 여교사도 진짜 의욕이라고는 밥말아먹고 애들이 싸우건 어디서 사고를 치건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
2분은 정말 열정적이셨습니다. 애들이 사고치면 5시고 6시고 붙잡고 설득하고 최선을 다하셨죠.
물론 남선생님도 쓰레기가 2명정도 있었습니다. 촌지에 눈돌아간 초2 담임 쓰레기 하나랑 애를 못패서 안달난 초 6 선생.
하지만 비율상 남선생님들이 좋을 확률은 높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