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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2018-06-09 14:28:44 0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투표는 각자. 소신껏 하시라고요..워워~
1506 2018-06-09 14:27:54 0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ㅅㄱ
머가 틀린지 설득력이 없어서 땡~
1505 2018-06-09 14:26:57 0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집안이 시끄럽다 문제가 많다. 라는 점에서 도찐개찐이죠.
문통같은 사람이라야 정치한다 했으면 정치인들 욕먹을 일 있을까요?
정치꾼들 원래 지저분한거 다 인정하는 부분아닌지..문통이 특이한 케이스
정청래가 도지사 나왔으면 아들문제로 또 한참 욕먹겠죠.
1504 2018-06-09 14:23:10 0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다 좋은데 그래서 2번을 밀어주자는 여론이 거세졌죠 에서 반감이 솟네요.ㅋㅋ
1503 2018-06-09 14:13:21 0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그런 논리와 판단이라면 남경필 찍으셔야..^^
각자의 투표권이니..각자 최선이라 생각하는데 찍으시면 굿이죠
1502 2018-06-09 14:11:51 1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귀하보다 자주 오고 오래 봐왔으니 무시하지는 마시길..
1501 2018-06-09 14:10:49 2
말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와 투표 [새창]
2018/06/09 14:06:39
경기도지사 하나로 민주당이 도지사 판이 될까요? 확대해석은 자제하심이..
1500 2018-06-09 13:49:41 3/5
자꾸 글쓰게 되는데 뭣들 하시는겁니까? [새창]
2018/06/09 13:46:45
제가 볼때엔 가당찮은 자한당 선거작전같네요.
이재명이 싫으면 5번 정의당 6번 민중당도 있습니다.
왜 굳이 그 욕먹는 자한당을 밀자고 글들이 올라오는지요? 왜 그럴까요?
1499 2018-06-09 13:48:07 1/9
김부선 사건과 역겨운 패미 여성단체.... [새창]
2018/06/09 13:44:10
아직은 소문이죠..미투 초창기에 무고당했던 케이스들처럼 냄비하지않겠다는..
1498 2018-06-09 13:45:33 0
왜 자꾸 이재명 피하자는 우리탓을 합니까? [새창]
2018/06/09 13:36:10
그래서 503호 똥꼬빨던 마약쟁이성범죄자 아들둔 놈을 찍자는? 어허...
1497 2016-06-01 18:19:39 1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09:50:09
혐오물을 굳이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 둬서 눈쌀 찌푸리게 해야 하는건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안대를 하고 이건 예술이니 이해하자 하면서 매일 오가며 참아야 민주주의인건지?
다수가 보기싫다고 하면 하지않는 것이 민의를 존중하는 민주주의아닌지?
커다란 남성 성기를 털까지 자세히 묘사해서 명동사거리에 누군가 세워놓아도 보기 싫으면 안대쓰라는 식인건지?
자기 미학의 기준을 뿌듯해하며 대다수 타인에게 꾸욱 참는게 민주주의라는 궤변은 뭔지..
1496 2016-05-05 01:18:37 6
부대에 유난히 높은 사람이 시찰을 왔다.jpg [새창]
2016/05/03 22:33:50
강원도 낙오지 근무중에 한미연합사 별들이랑 미대사관 직원들 헬기로 방문했는데..낙오지여서 딱 하나 있는 화장실이 푸세식이었음. 하루전에 다 펐는데...거기 일보러가더니 오만 영어 욕을 다 하더군요. 퍼보시면 압니다.
1495 2016-05-04 19:18:44 0
줄넘기 甲.gif [새창]
2016/05/03 14:09:18
줄넘기하다 슴가가 얼굴을 치더라...이거 다 뻥이었군요. 오랜 의혹을 풀어주신 자료에 .을 찍어봅니다.
1494 2016-05-02 06:25:34 1
면접관으로 면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 [새창]
2016/04/29 10:56:59
학점이 너무 높아도 좋지않게 보는 면접관들이
있습니다. 적당히(?) 좋아야 인간관계나 대학생활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관점이죠. 4.3+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493 2016-04-08 13:08:53 12
한국인도 뜻을 모르는 대륙의 한글 제품.jpg [새창]
2016/04/07 22:43:13
저 어릴적에 플레이보이 로고(토끼)에 Playboy라고 적힌 가방메고 다녔는데..
지나가던 미군(주한미군기지가 학교 옆에 있었음)들이 막 웃으면서..
"플레이보이 와우,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그땐 왜들 저리 친한 척 하나 했었는데..
세월 지나 먼가 알게되면서
좀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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