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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는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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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2013-01-25 20:11:19 0
꽃이 되고 싶었던 어묵.jyp [새창]
2013/01/25 18:47:58
어묵꼬치필때
1682 2013-01-24 11:56:43 0
[빡침주의] 기부하고 세금폭탄 맞는 나라 [새창]
2013/01/24 10:41:20
기부금을 받는 문화계나, 종교계(비단 교회뿐만 아니라 절도 포함해서) 일정이상 규모라면 회계감사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1681 2013-01-24 11:56:43 5
[빡침주의] 기부하고 세금폭탄 맞는 나라 [새창]
2013/01/24 19:02:00
기부금을 받는 문화계나, 종교계(비단 교회뿐만 아니라 절도 포함해서) 일정이상 규모라면 회계감사를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1680 2013-01-24 10:21:52 0
인간적으로 발라라쫄탱 넘 빡시지않아여??? [새창]
2013/01/24 10:20:33
권!무!
1679 2013-01-19 01:15:00 0
rotc생활에대해서 한가지만 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3/01/18 15:17:36
그거야 뭐 자기 하기 나름이겠죠
처부일 다하고 야근하고 새벽에 BOQ복귀해서 공부하고 아침에 나오느냐.
처부일 쌩까고 병사한테 미룬다음에 자기공부하느냐

그런데 그렇게 쌩까놓고 공부하는 사람은 못봤고 쌩깐다음에 그냥 노는사람은 많이 겪음.
음악을 만들겠다느니, 스키장을 찾는다느니, 주말에 여자친구랑 뭐하고 놀지 계획한다드니...
1678 2013-01-19 01:02:48 0
군대있었을 때 인사계였던 사람없나? [새창]
2013/01/19 03:13:28
아... 기록물이관 생각난다...

깔끔하게 사단지침 내려온거 연대에서 지들맘대로 양식수정해서 내려보내더만 다시 도장찍고 수정하고 도장찍고 수정하고를 몇페이지를 한건지..

게다가 비어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사유서를 쓰라고 되어있지만. 그럼 찝찝하다면서 전부 그냥 가라로 메꿔서 페이지를 채워넣은것도 있었고..

그렇게 밤새서 일하고 생활관 가면 저기 타 중에 꼬맹이가 근무짜는거보고 ㅈㄹㅈㄹ 거리고있고.

간부는 일 안하고 놀고...

그때부터 간부가 싫음. 물론 좋은 간부도 있지만 위관급에서는 없었음. 부사관이나 영관급은 되야 사람구실하는듯.
1677 2013-01-18 12:57:32 0
단국대의 눈물나는 캠퍼스 이전기.jpg [새창]
2013/01/18 12:56:27
ㅠㅠ
1676 2013-01-18 12:00:26 0
[새창]
WD안좋다는 리뷰는 거의 본적이 없지만... 저도 실제로 친구꺼 조립주고 하면서 총 3번 나간걸 봐버렸기 때문에 WD는 그닥...

갠적으로는 Seagate제품 추천..
1675 2013-01-18 10:07:54 5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1년… 학생 사회봉사 갑절로 늘었다 [새창]
2013/01/18 03:59:41
냥냥쿠마님 마음이 어떤마음으로 한 말인지는 알겠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글을쓰신게 문제인듯 싶네요...

저도 서울에 살고 대학 다니면서 학자금대출 받고있으니까요... 그래도 대학생이시면 위에 댓글다신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말씀하신건지

이해하셨을 거라 믿어요
1674 2013-01-17 20:12:54 0
고시텔사셨던분들 도와주세요 ㅜ [새창]
2013/01/17 20:10:50
고시원 살았던 경험으로는,,, 어처피 고시원 내에서 공부하는거 보단 대학생이면 학교도서관에서 하는게 더 좋습니다...

저도 일부러 책상이 넓은게 좋아서 그쪽으로 구했다가 결국 아침에 학교가서 공부했죠
1673 2013-01-17 20:10:07 1
이거무슨새임? [새창]
2013/01/17 19:55:24

앵무새네요, 따듯한데서 먹을거 잘 챙겨주시면 깃털 자라고 날라다닐꺼예요

말 따라하게 시키는건 교육 잘 시켜야 할 수 있는 거니 나중에 궁금하시면 댓글남겨주세요
1672 2013-01-14 18:45:02 0
[공포.혐오.더러움] 무개념 똥소녀 [새창]
2013/01/14 18:01:28
그냥 변태아님?
1671 2013-01-14 12:05:30 0
천조국의 흔한 너까래 [새창]
2013/01/14 11:54:16
그니까... 눈치우다가 빡쳐서 저걸 그냥 뚝딱하고 만들었다는거?
1670 2013-01-14 12:05:30 5
천조국의 흔한 너까래 [새창]
2013/01/14 14:18:00
그니까... 눈치우다가 빡쳐서 저걸 그냥 뚝딱하고 만들었다는거?
1669 2013-01-14 09:34:46 0
[새창]
전 35사 훈련소거치고 수방사예하 52사단으로갔었지요.
얼마전 코스프레하는 지역 행군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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