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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1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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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콜럼비아 자체가 좀 인지도 있는 업체라서 대충 보고 파니까 저런 문제가 있는거죠, 그리고 대운하같은거는 주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한 만명에 한명꼴? 저런거는 브로마이드 준거중에 10퍼센트 정도로 치면 대충 맞겠네요, 이런 문제 생기면 선생님들 자체가 저런거 안줍니다.
콜럼비아만 죽는거죠 빨간펜 자체는 억울한거 뿐이에요, 다른곳도 다 저거 주다가 보니까 저렇게 되는거에요.
그리고 서울이랑 대전지부에서는 저런거 한번도 못봤네요 스티커도 거의 안쓰는 스티커고 아마 전북이나 강원쪽에서 주던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지역비하 의도는 없습니다. 대충 예상해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