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두방정

3083 2016-08-17 16:59:15 28

첩자 [새창]

노릇노릇

3082 2016-08-17 16:57:13 40

[새창]

그마안!!!!!!!!!!!!!!!!

3081 2016-08-17 14:51:16 22

우샤인볼트 왜그렇게 느려? [새창]

음 역시 큐브는 속도가 생명이죠 (끄덕)

3080 2016-07-19 16:16:48 14

지금 수강신청하러 갑니다 [새창]

오징어(고졸) : 이놈의!! 빌어먹을!! 세상아!!!

3079 2016-07-18 16:40:09 13

엄마가 하신 한마디에 감동받았어요 [새창]

엌ㅋㄱㅋㅋㅋㅋㅋ 어머님 시적인 표현도 그렇고 넘나 감수성 풍부하신 것 ㅋㅋㅋ

3078 2016-07-15 20:27:25 14

과체중이지만 글래머에 비율이 좋고 잘 커버해서 안그래보이는여징 [새창]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저 당당한 표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7 2016-07-11 15:03:17 8

결국 다시 오유로 돌아오는군요..... [새창]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이 역동적인 챡챡소리와 표정때문에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신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3076 2016-07-05 16:01:02 10

개 키우는 여친을 만나면 생기는 일.manhwa [새창]

개취급 받고 싶다...
개처럼 대해줬으면 좋겠다...
친구들한테 개꺄끼뀨 소리 듣고 싶다...
개처럼 짖어도 좋다...

이놈의 세상아!!!!!!!!! (통곡)

3075 2016-06-28 13:53:35 22

성폭행 당할 뻔 했던 일(욕 주의) [새창]

진짜 별일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5년전쯤에 송파살때 나쁜일 당할뻔한 여자분 도와드린적 있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ㄷㄷ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8028&s_no=58028&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09392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지만 나쁜 사람은 더 많은거 같아요

끔찍한 기억일랑 잊으시고 행복한 일상 되셨으면 좋겠네요

3073 2016-06-24 10:14:13 6

영어로 회장이 왜 체어맨? [새창]

그 와중에 거니는 환자복조차 아님

3071 2016-06-24 09:58:18 18

고무타는냄새 주의하세요 [새창]

엄마 : 엄마가 방! 좀! 치우라고! 했지!!!!

3070 2016-06-24 09:40:42 23

퇴사 레전드 [새창]

선생님한테 또 혼날까봐 누나한테 전해주라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