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같이 복권 긁어바염 [새창]

...? 글쎄요..

3382 2017-09-25 11:19:26 21

항상 화가 나 있는 내 친구 [새창]

저도 아침마다 화가 나 있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만

3381 2017-09-25 11:15:29 5

냥이가 배를 보여주는건 신뢰하는거람서용? [새창]

.....?? 배요??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나요...???? (새살이 솔솔 돋는 연고를 바르며)

3380 2017-09-25 10:59:01 11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새창]

음....(긍정) 은 뭐람 ㅋㅋㅋㅋㅋㅋㅋ
멸망당해드리겠다는 선택지인가요 ㅋㅋㅋㅋㅋ

3379 2017-09-25 10:07:00 56

핵변태님 나눔 인증입니다. [새창]

뒤가 망사일지도 (거친숨)

3378 2017-09-20 12:33:43 13

아침부터 빨갱이 찾는 택시기사님께 팩트폭행 [새창]

저도 부산태생이오나 타지에 살아 명절때나 부모님 뵈러 부산가는데요 ㅎㅎ
평소에는 그렇게 지혜롭고 자상하신 부모님이.. 정치 이야기 나오면 돌변하시어 항상 주제가 보릿고개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ㅎㅎ..
다른 이야깃거리를 많이 들고가서 최대한 피하는편입니다 ㅎ..

3375 2017-09-19 22:30:13 8

딸부잣집 집, 비글 자녀들을 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은(feat_ 주사) [새창]

훈훈하다가 느닷없이 아빠욕하시는줄ㅋㅋㅋ

3374 2017-09-19 15:21:08 83

여보... 진짜 우리 새끼들 맞아...??? [새창]

진짜 왜 때리는거지 ㅋㅋㅋㅋㅋ

3373 2017-09-19 15:15:46 12

하루 5시간 폭언..상담원 졸도시킨 '악성 민원인' 구속 [새창]

자기 욕구 배설하려고 있지도 않은 사실로 남한테 저런 짓을;;
이때까지 자기가 했던 욕 싹다 녹음해서 독방에 가두고 하루종일 헤드셋으로 듣게했으면 좋겠네

3371 2017-09-18 18:39:53 6

이쁘면 다냐? (재수없음 주의) [새창]

비글군 : 아빠, 왜 나한테 얘기할때랑 달ㄹ..
남편몬 : (주머니에 초코바를 쑤셔넣으며) 어휴~ 내새끼~ 엄마 잘갔다오시라고 인사해야지~

3370 2017-09-07 14:00:16 2

유쾌한 퀴즈쇼 [새창]

엉덩이 반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