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속눈썹 [새창]

와 고양이들 넘모 귀엽네요~ 저도 저희집 나미 속눈썹을 한번 찍ㅇ..

3338 2017-08-25 14:24:32 42

눈물의 제육볶음 [새창]

저게 뭔 상황이죠...??
서울은 눈감으믄 코베간다카디마는 아예 시장님이 몸소 보여주시는거..??

3337 2017-08-25 14:17:38 2

[새창]

애초에 치료라는 선택지가 없는건가 ㅋㅋㅋㅋㅋ

3336 2017-08-19 11:09:28 117

저의 진중한 고백에 딸 아이가 하는 말.. [새창]

엄마 : 그러니까 넌 방금 벌레같은 짓을 한거란다
딸 : (대성통곡)

3334 2017-08-08 20:14:30 1

서울산다고 되게 유세(?) 부리던 전 남자친구... [새창]

ㅋㅋㅋㅋ 찌지미는 역시 초장이죠!! (동료애)

3333 2017-08-03 11:58:11 83

인도발 탄산! 중국에게 빅엿 [새창]

인도인도인도사이다~~

3332 2017-08-01 15:51:19 1

부모님께서 새벽 6시부터 청소기와 세탁기를 돌리십니다. [새창]

부모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다같이' 사는 주거공간인데..
단독 주택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다같이' 사는 곳인데 다른 사람들 생각도 해주셔야죠
청소 빨래 하지말자는게 아니라 하는 시간을 조정하자고 말씀하시는게 어떨런지

3328 2017-07-31 09:49:34 5

[새창]

아는 사람도 말을 아껴야 하는데 하물며 모르는 사람이 ㅋㅋㅋ
조롱에는 조롱으로 답해주세요
허허 오지랖도 태평양이시네~ 먹을꺼나 사주시고 그래 씨부리시든가요 ㅇ_< -☆

3327 2017-07-30 13:46:52 6

[심장주의] 너 심부름 좀 해라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