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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013-02-02 20:06:15 0
2번째판 요약 [새창]
2013/02/02 20:02:55
이 글은 작성자가 망쳤어
1425 2013-02-02 18:03:03 0
진짜 김동준 해설은 지리네... 예언자인듯 [새창]
2013/02/02 18:01:59
빠른 오라클 ㄷㄷㄷ

400원 누가 줌?
1424 2013-02-02 17:32:01 0
애니비아 성우랑 게임 나래이션 성우랑 같다는게 사실임? [새창]
2013/02/02 17:26:06
애니비아랑 아나운서 둘 다 성우 김상현 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CF 방송 같은데서 나레이션 많이 하시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1423 2013-02-02 15:40:06 0
다시보는 '형해뭔' 사태 [새창]
2013/02/02 14:56:34
그리고 슬레이어스 해체 후

임요환은 멘붕해서 이스포츠고 뭐고 그냥 다 때려칠려고 했지만

김가연이 말려서 케스파 소속 팀 SK 코치로 다시 돌아갔다고 들었습니다
1422 2013-02-02 15:34:53 1
다시보는 '형해뭔' 사태 [새창]
2013/02/02 14:56:34
슬레이어즈가 연맹의 말에 따라 대회 보이콧 등에 참여하지 않자

연맹은 제재를 한답시고 연맹 소속 팀들에게 슬레이어즈 선수들과 연습 해주지 말라고 금지시킴

그 와중에도 이스포츠 비전 선포식 같이 케스파랑 마주해서 연맹의 힘을 보여줘야 하는 행사에는

임요환 꼬박꼬박 부름

이 사실이 밝혀지자 연맹 말을 안들어서 '제재'는 했지만 기간은 길지 않았다고 연맹이 해명

그러나 일단 슬레이어스는 연맹 협력 팀이지 연맹 소속 팀이 아니었음 제재의 정당성이 희박함

그 와중에 연맹 선수들의 실언들에 의해 실제 연습 '제재' 기간은 연맹 말처럼 짧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짐

선수들 사이에서도 슬레이어즈 소속 선수들을 '슬레기'라고 비하하며 따돌린 사실 밝혀짐

그런 행위를 연맹 소속 감독들이 말리지도 않고 오히려 조장했다는 의혹이 나옴

이런 외적 압박으로 팀이 힘들어지자 슬레이어즈 소속 선수들 중에서도

임요환 김가연을 불신하는 선수들이 나옴 그 와중에 슬레이어즈 해외 계약 담당 매니저를 잘못 뽑았는데

매니저가 선스들을 빼갈 목적으로 구단주와 선수들 이간질... 들어오는 해외 계약도 중간에서 막아버림

설상가상으로 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던 선수가 그 사기꾼에 홀랑 넘어가서 말도 안듣고 팀 내 분위기도 계속 악화

결국 해체 선언 하면서 이런 사실들이 밝혀짐.
1421 2013-02-02 15:10:44 7
다시보는 '형해뭔' 사태 [새창]
2013/02/02 14:56:34
연예인 표준 계약서보다 조건 좋게 선수 계약

숙식 일체 해결 및 강남 유명 미용실 이용권, 때마다 한우 회식,

대회 상금은 선수 8 대 구단 2 혹은 선수 9대 1로 계약

그래 놓고 실제로는 슬레이어즈에서 상금 안 떼가고 그냥 줌

그런데 팀 최고 선수가 사기꾼 매니저에게 넘어가서

'이건 노예 계약이야! 다른 팀에 보내줘요.'

말로 달래 보려하지만 말 안들음 그런데 계약 해지도 안하고

팀에서 나가지도 않고 옮길 다른 팀을 결국 김가연이 수소문 해줌

이적료도 안받겠다고 공지했지만 선뜻 나서는 팀 없었음

그 와중에 자기가 개인 코치 구해와서 멋대로 계약하고 팀에 월급 내놓으라고 떼씀

김가연이 당연히 거부함 그러고 개인 리그 우승했지만 코치에게 상금도 배분 안하고

그래픽 카드 하나 사주고 보냄


요약: 호이가 계속 되면 그게 둘린 줄 알아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연맹은 그렇게 욕하던 케스파 보다도 못한 추태로 그나마 남았던 팬들 등돌림
1420 2013-02-01 21:53:15 0
NLB의 L자를 뒤집으면 7이 된다. [새창]
2013/02/01 21:50:22
일단 털고나서 이유를 생각해도 늦지 않다
1419 2013-02-01 21:40:28 0
☆★☆우주채강 GSG☆★☆ [새창]
2013/02/01 21:37:54
GSG: 어서와. 뉴메타 연구소는 처음이지?
1418 2013-02-01 21:40:28 7
☆★☆우주채강 GSG☆★☆ [새창]
2013/02/01 21:42:37
GSG: 어서와. 뉴메타 연구소는 처음이지?
1417 2013-02-01 14:42:34 65
훈훈한 치킨 사장님의 이벤트 [새창]
2013/02/01 14:25:04
딸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동네는 '축하합니다. 애기 잘크져?'를 속삭였단다.
1416 2013-02-01 14:42:34 434
훈훈한 치킨 사장님의 이벤트 [새창]
2013/02/01 15:14:50
딸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동네는 '축하합니다. 애기 잘크져?'를 속삭였단다.
1415 2013-02-01 14:13:25 0
어멋! 이거 왜이러세요!! [새창]
2013/02/01 14:05:42
등짝을 보자
1414 2013-01-31 17:53:34 12
[bgm]잘가라 민기야.... [새창]
2013/01/31 17:25:18
아니죠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1413 2013-01-31 17:53:34 16
[bgm]잘가라 민기야.... [새창]
2013/01/31 17:50:23
아니죠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1412 2013-01-31 11:22:19 38
부산경찰 소식~ [새창]
2013/01/31 11:17:48
이런 경우 낭비된 공권력에 대해 배상금을 내도록 법을 바꿔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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