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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2012-12-21 20:21:55 0
방금 크레센도 ㅋㅋㅋ [새창]
2012/12/21 20:20:52
매라신께서 먼저 물린 건 매라센도를 날리기 위함이니
1305 2012-12-21 20:21:14 0
방금 크레센도 ㅋㅋㅋ [새창]
2012/12/21 20:20:52
매... 매멘!
1304 2012-12-21 20:18:11 0
원딜유저분들은 서폿이 어떻게 해주면 좋은가요 [새창]
2012/12/21 19:57:59
레오나는 우선 천공의 검 던지기 전에 세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1. 적 정글이 우리 라인에 없는 것이 확실하다.
2. 적 미드가 우리 라인에 내려올 수 없다.
3. 던져서 맞았을 때 우리 원딜이 바로 따라올 수 있다.

이 중 하나라도 안되면 칼 던지면 안됩니다.
1303 2012-12-21 18:50:10 0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18:49:33
아직 열흘 남았으니 열흘 뒤에 다시 올리세요.
1302 2012-12-21 18:50:10 16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19:09:25
아직 열흘 남았으니 열흘 뒤에 다시 올리세요.
1301 2012-12-21 18:50:10 110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20:04:34
아직 열흘 남았으니 열흘 뒤에 다시 올리세요.
1300 2012-12-20 16:25:32 0
피들 스킨 로그인 화면 [새창]
2012/12/20 16:23:47
예전에 헤카림 때도 출시 며칠 안되서 갈리오 새 스킨에 밀려버렸었죠?
1299 2012-12-19 17:37:38 0
'웃개반' 작가 현용민입니다. 투표 인증! [새창]
2012/12/19 14:46:09
예전 만화 이름이 '도대체 왜?인구단' 이었군요. 헷갈렸습니다.
1298 2012-12-19 13:43:10 9
'웃개반' 작가 현용민입니다. 투표 인증! [새창]
2012/12/19 13:40:31
'웃지 않는 개그반' 입니다. 이전에 '영웅 강철남', '공포의 와인구단' 등의 웹툰을 연재하셨습니다.

저는 웹툰으로 밖에 모르는 분이지만 이번 거는 이 작가님이 연재하신 것 중 가장 재미있다고 생가합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503253&weekday=wed
1297 2012-12-19 13:43:10 77
'웃개반' 작가 현용민입니다. 투표 인증! [새창]
2012/12/19 14:46:09
'웃지 않는 개그반' 입니다. 이전에 '영웅 강철남', '공포의 와인구단' 등의 웹툰을 연재하셨습니다.

저는 웹툰으로 밖에 모르는 분이지만 이번 거는 이 작가님이 연재하신 것 중 가장 재미있다고 생가합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503253&weekday=wed
1296 2012-12-18 17:03:01 1
데햇★ [새창]
2012/12/18 17:02:14
데캡인데요?
1295 2012-12-17 23:09:30 0
이거 화내도 되는겁니까? [새창]
2012/12/17 22:51:42
20분을 버리느니 6분을 포기

닷지 되면 같은 방 있던 사람들도 지연 되게 해야 함

그래야 저런 짓을 못하지
1294 2012-12-17 19:29:24 0
굶어 죽었...... [새창]
2012/12/17 19:27:55
옛날옛날에 한 왕이 무도회를 열었어
나라안의 미녀들이 다 모였는데
보초를 서던 한 병사가 지나가는 공주를 봤지
공주는 가장 아름다웠어. 병사는 사랑에 빠졌단다
그러나 병사는 공주를 어찌할 수가 없었지
어느날 기어이 병사는 공주에게 말을걸었단다
공주없인 살 수 없다고...
공주는 그의 깊은 생각에 놀랐고 병사에게 말했어
100일 밤낮을 발코니 밑에서 기다려 준다면
당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겠다고
병사는 발코니 밑으로 내려갔단다

하루 ...이틀...열흘...

공주는 매일 밤 내려다 보았고, 병사는 기다렸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기다렸고
새가 머리위에 둥지를 틀고 벌이 쏘아도 꼼짝하지않았단다
그리고 90일이 지났단다
병사의머리에는 하얗게 눈이 덮혀갔고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졌단다
그러나 눈물을 닦을 힘도 없었지
눈으로 볼 기력도 없었어. 공주는 지켜봤단다
99일 되는 날 병사는 일어났지
그리고 가버렸단다
.....

"마지막 날에요?"
"그래. 마지막 날에.."
"후에 이유를 알게되면 내게도 이야기 해주렴"

http://pann.nate.com/talk/111582060
1293 2012-12-17 16:35:15 0
내가 솔랭 돌릴때의 기분 [새창]
2012/12/17 16:31:14
멘탈+9 이(가) 강렬한 빛을 내며 사라졌습니다.
1292 2012-12-16 19:01:58 13
더쿠가 되어가는 과정 [새창]
2012/12/16 18:56:28
누가 그러던데 덕후는 되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어느 날 정신 차려 보면 되어 있는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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