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렙에 처음으로 뜬 전설스킨! [새창]

어제 하나무라 A거점 입구에서 열심히 포탑 설치하시던 우리편 토르비욘님이 생각나네요.

상대방이 아무리 부숴대도 끈기있게 계속 설치하시는 근성이 돋보였습니다.

짐작하시는대로 우리 팀은 공격팀이었기 때문에 5분만에 졌어요 ㅅㅂ 좀 바꾸라고 ㅠ

2715 2016-06-28 15:27:01 1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셜록: 유령신부

말 그대로 사기 당한 기분

2714 2016-06-28 15:00:54 19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친구분 말 듣고 양갱 드시면서 보셨나요?

2713 2016-06-28 09:07:21 3

귀여운 메르시 팬아트.jpg [새창]

빌어먹을 의료 민영화...

2712 2016-06-28 00:04:48 1

하... 진짜 저거 예전엔 다잡았는데... [새창]

블리자드: 영원한 x사기는 없는 법이지...

2711 2016-06-28 00:03:39 0

[팬아트] 김솔쟈 [새창]

포스로 보면 혼자서도 옴닉 상대로 삼국무쌍하고 다녔을 기센데

2710 2016-06-28 00:00:42 0

충격! 리장타워 소유주 밝혀져! [새창]

데스노트에 작성자의 이름을 적고 있는 모습이다.

2709 2016-06-27 16:53:37 1

오버워치가 흥해서 통쾌한 이유.jpg [새창]

내 거친 생각콰아아아
불안한 눈빛콰아아아

2708 2016-06-26 18:47:44 131

엄마를 빼앗긴 병아리 [새창]

예전에 이 사진 댓글이 기억나네요

'얘들아 조금만 참아. 이 녀석이 잘 커야 우리가 복날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단다.'

2707 2016-06-26 06:31:50 25

[새창]

아 저렇게 하고 있으면 못 이기는데...

2706 2016-06-24 13:53:27 1

기억해두면 좋은 궁극기 대사 차이 [새창]

토르비욘은 어떻게 다르죠?
초-고열, 용-광-로- 밖에 기억 안나는데

2705 2016-06-23 18:52:49 2

한조랑 겐지 싸우는 만화 .jpg [새창]

수비팀에서 겐트위한이 다보이는 것까진 그래 좋다 이거여.

근데 꼭 넷 둥 하나가 우리팀 탱힐 없다고 궁시렁 대더라?

2704 2016-06-22 12:52:25 6

메이코패스 [새창]

앙돼 내 소중한 궁 ㅠ
안돼 내 potg ㅠ

2703 2016-06-22 10:40:27 0

요즘 하면 망할 프로그램 [새창]

최근에 무한도전에서 만원에 하루 보내기 했는데 그거 보면 예전에 저건 어떻게 했나 싶음

2702 2016-06-21 11:39:57 58

집이 필요해서 예쁜집 가지고 있는 유부남을 꼬셨는데... [새창]

심즈, 한달이면 당신도 명품 막장 드라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