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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냉장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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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014-06-15 04:04:39 1
물에 소듐(Sodium)투척 [새창]
2014/06/13 09:50:00
(물고기): 애미야 물이 짜다
1142 2014-06-15 02:33:09 0
[새창]

1141 2014-06-15 02:10:09 0
[새창]
본인과 주니엘 사이 좋게 해결됐다고만 하고 트위터 공개 안하시는
편이 나았을지도... 물론 원문은 내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40 2014-06-15 01:44:25 5
오늘 그린 우리집 금붕어 . 펜화 [새창]
2014/06/15 01:38:51
금손과 금붕어라
1138 2014-06-15 01:39:31 0
[새창]
친여동생 이번에 졸업했는데 입학 후 4년간 한국 못왔어요... 앞으로도 취업하고 자리 잡을 때까진.. 무리이지 싶네요.. 방학때밖에 시간이 없는데 방학때가 성수기라 또 티켓 비싸고 귀하고....
여동생은 캘리포니아 칼아츠라는 곳을 졸업했습니다 ㅠㅠ
1137 2014-06-15 00:51:57 0
[새창]
웨이브는 잘 안보이지만 눈웃음에 반해서 추천 넣고 갑니다
아 저도 여자^.~*
1136 2014-06-14 21:27:12 0
[새창]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그 사람이 너무 연애를 가볍게 생각해서도, 님만 연애를 너무 심각해서도 아닌... 잊기위해 누군가를 만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헤어지고 얼마 안되 '정말 운명적 사람'을 만난 경우도 있을거고 상처가 너무 크거나 아무도 맘에 안차 헤어지고도 오랫동안 혼자일 수도 있구요. 빨리 벗어난다 vs. 벗어나지 않는다에 연연하지 마시고 마음을 추스르고 좀 더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줄 사람을 찾으신다면 극뽁하실 수 있을거애요.
1135 2014-06-14 21:24:37 0
???: 못난 시장을 둔 서울시민들 정말 [새창]
2014/06/14 21:13:56
서울시장이 왜 못나요? 서울 시장 후보였던 사람이 못났을지언정....
1134 2014-06-14 21:21:35 1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새창]
2014/06/14 21:14:17
언제들어도 힘든 말 ㅠㅠ
1133 2014-06-14 21:20:38 1
독일에서 콜라찜닭 만들기! [새창]
2014/06/14 21:14:26
선 추천 후 감상중~~~~
1132 2014-06-14 21:19:57 1
[익명]자연/공과계열 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새창]
2014/06/14 21:15:09
그놈이 그놈이에요 ㅎㅎㅎㅎㅎ(희망을 깨트리며)
1131 2014-06-12 03:01:27 11/44
19금)외국여자와 결혼해 이쁜 딸을 낳고 싶다고요? [새창]
2014/06/11 19:50:20
핍업아티스트라고 나대는 애들 정말 싫은데 이사람은 아트네 ㅋㅋㅋㅋ
1130 2014-06-12 02:58:53 11
[브금주의] 남들이 공감 안해주는 독특한 식성? 레시피? 말해봐요 [새창]
2014/06/11 20:22:50
몇몇분들은 특이하다기보다 뭔가 괴랄한데 너무 맛있게 묘사해서 도전하고 싶은 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2014-06-07 12:02:56 218
[익명]친구가 여자친구랑 1박2일로 여행갔는데 [새창]
2014/06/07 11:29:25
굳이 나타나지 않아도 영상통화만으로도 비슷한 빡침을 느끼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 친구분 엄마 보고싶을테니 친구분 어머니랑 만나서 영통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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