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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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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싸잡히는것만큼 기분나쁜게없음
님들이 당한 그런폰팔이 다시가면그매장에 없음
손님에게 좋은이미지못주고 하니 금방그만두고 딴곳으로 옮기는거에요
난 지금있는곳에서 이년하고도두달째있음
난 어른들오시면 아들이나딸이랑 오라함 자식들이 어른들 비싸게산건아닐지 걱정하니까 내가내입으로 인터넷
이 좀더싸다구말해드림 지원금보조금적어서 비싸게팔바에는
안파는게 이득임 비싸게하나팔아서 마진60 만원 챙길바에는 10만원씩6대파는게 이득임 그사람이 다른고객들 대려와주는게 큰이득임. 물론 이럲게 얘기 해바야 폰팔인 사기꾼이다 하겠지만
모든장사에는 이문이 있어야함 옷장사음식장사 모든장사가 이문없이는불가능함 대신 폭리는 문제가있음 근대 그런 폭리취하는곳은 얼마못감 시간지나고 조금알아보면 저매장이 싼지 비싼지 다아는대 그매장 가겠음? 그러다 손님 끝기구 매장 문닫는거임. 내손님들 한달 보통 100명에서 150명 오심 그중 인터넷이 더싼지 모르고사는분들 열명도 없음 . 요즘고객님들 바보아님 더잘알고오심 그딴사기 안침못침 .근대 사는건 날보고 사는거임 ㅋ내자랑이지만 이년전고객들 얼굴은 다기억함 그분들 인터넷보다 비싸도 최소한 사기는안치니 또사주시고 소게해주고 하는거임.
물론 양아치 만은건 알고있음
다그런건아님. 폰파는것도.옷장사니 컴터파는거와
다를것없음 다 먹고살자고하는거임
난 최소한 아줌마들 아저씨들 나한태 폰사구 아들한태 고지서보여줄수있게 팔았음